회사에서 머리 옷스타일을 간섭합니다.
요즘에도 그렇게 회사에서 머리 옷 스타일을 간섭하나요???
회사선배가 꼰대짓을 합니다.
이렇게 입고 머리 그렇게 하면 윗사람이 안좋아한다.
단정하게 다녀라.. 뭐 이런식으로 꼰대짓하는데
어떻게 대처 해야하나요???
안녕하세요. 댓글도 매너있게 합시다.입니다.
요즘은 대부분 자율복장이고 여름에 반바지 입고 출근해도 되는 그런 분위기에 너무 간섭이 많은 선배신거 같습니다.
챙겨주셔서 고마운데, 질문자님이 알아서 한다고 말하셔도 좋을거 같아요. 세대가 다른걸 인정 못하는 꼰대들이 있지만 신경쓰지 않는게 좋을거 같아요.
안녕하세요. 착한의자위헬리콥터82입니다. 회사규정에 저촉되는것이 있는지 물어보고 있다면 보여달라고 하세요. 아니라면 업무외의 터치를 하지말아달라고하세요.
안녕하세요. 가브리살제수스입니다.
예, 아직도 그런 꼰대들이 많답니다 ㅎㅎ
생각외로 40 대 젊은 꼰대들이요
사실 상, 어떻게 대처할 방법은 없을 것 같습니다
너무 과한 염색이나 펌 등으로 눈에 띄지 않게 하시고요
옷 스타일은 회사 분위기에 맞는 옷을 입으셔야 꼰대짓 안합니다
암묵적으로 사내 분위기로 인해 눈치 껏 자켜야하는 규율 같은게 있을 거예요
그 선은 넘지 않는 선에서 본인 스타일대로 꾸미면서 스트레스를 그나마 덜 받으시는게
나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냉철한라마35입니다. .어느 정도인지는 모르겠지만 조금 과하다면은 상사의 말을 듣는게 맞는 것 같습니다 조금 조절하실 필요도 있을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예리한메추리23입니다.
업무에 따라 다르긴 한데 기왕이면 그 조직의 색으로 맞추는게 좋습니다. 개성시대라곤 해도 관행은 잘 안바뀌거든요. 내가 아쉬워서 회사생활 하는 상황이라고 하면 최대한 튀지 않는게 좋습니다. 튀어난 못이 정맞는다는 소리가 딱 맞습니다.
안녕하세요. 한적한오솔길에서만난청솔모입니다. 그냥상사의 꼰대질을 듣고 넘기세요 쌩까고 무시하세요 대꾸하거나 항의하면 버릇없다는소리들을수가 있으니 듣고 흘리세요 스트레스 받지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