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률
국가에서 사람 실종으로 파악하는데 까지 보통 얼마의 기간을 잡나요?
최근 인터넷 방송하는 사람들 중에 보면 집을 팔아버리고, 캠핑카를 구매해서 사는 사람들이 있던데요.
주식은 계속 하는 것 같던데, 문제는 사람의 소재지가 정확히 파악이 안되면 국가에서 이 사람이 살아 있는지 아니면 없는지 판단이 안 설 것 같은데요.
보통 그렇게 캠핑카에 살면서 전 지역을 돌아다닐 경우, 그렇게 소재지 파악이 안되는 상황이 지속되면
법적으로 어느 기간 동안 소재지 파악이 안될 경우 민증 말소라든지 실종으로 구분을 하나요?
그리고 그걸 다시 회복하려고 하면 어떤 절차를 거치게 되는지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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