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기태 전문가입니다.
과거에는 정신적 가치를 중요시했지만 칼뱅의 은총설과 직업소명설 이후로는 물질적 가치를 추구하는 것이 더 이상 죄악시 되지 않았고 오히려 부를 축적하는 것이 신의 은총을 받는 것으로 인식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과거에나 지금이나 과도한 물질적 욕구를 추구하는 것은 금기사항이며 삶의 윤활유 역할을 하는 자본을 갖는 것은 지향하는 바가 되었습니다. 이렇게 보면 과거에는 물질적인 것을 터부시하고 정신적 가치를 추구했던 반면에 현재에는 정신적 가치와 물질적 가치를 조화시키려고 하고 있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