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적인여우34입니다.
이전에도 존재했지만 느끼지 못하던 자극을 갑자기 느끼는 데에는 다양한 원인이 작용하죠. 이전까지는 견딜만하다가 쌓이니 한계치에 달했을지도, 자극은 그대론데 내가 예민해졌을 수도, 혹은 실제로 자극이 강해졌을 수도, 혹은 모두일지도요 :)
과민반응이란 없습니다. 사람마다 받아들일 수 있는 자극의 양은 달라요. 그건 상대적이고 다를뿐, 옳고 그름의 범위가 아니지요.
혹시 친구와 함께해서 즐거웠던 부분이 이젠 당연하게 여겨져서 상대적으로 안맞는 부분이 부각된건 아닌지 생각해보세요. 저는 종종 깨닫고 친구의 장점에 다시 집중하려 노력합니다 ㅎㅎ...
하지만 정말 거리를 두고 싶다면 그렇게 해도 좋아요. 뭐든지 해답이 보이지 않을땐 현재 그 순간의 내 판단과 마음의 소리에 귀기울이는 것이 최선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