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말이 주책인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주책을 어찌 입을 꼬맬수도 없고요 ㅠ
입이 너무 주책이어서 다물기도 힘들고~ 어떻게 하면 좀 더 조심스럽게 말할 수 있을까 싶어요.ㅜ
세상 돌아가는 것도 그렇고, 정치, 세계 소식에 관심이 많아서 그런지 더 그런 것 같기도 하고요.ㅠㅠ
가끔은 너무 솔직해서 후회도 되고, 주변 사람들한테 미안하기도 하고… 참, 사람 사는 게 참 어렵네요.
혹시 이런 주책스러운 성격, 어떻게 고치면 좋을지 조언 좀 해주실 수 있을까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요즘같은 세상에, 남의 일에 관심없는 사람들이 태반인데 글쓴님은 그만큼 다른사람들에게 얼마나 관심이 많고 진심으로 대하고 계신지 어렴풋하게나마 느껴져요.
너무 자책하지 마세요.
고치고 싶다는 마음이 이미 절반은 바뀐 거니까요.
한 번 더 생각하고, 조금만 더 천천히 말하면 글쓴님 뜻대로 나가지 않는 말이 현저히 줄어들거에요.
지금도 충분히 괜찮은 사람이에요.
더 좋은 사람이 되려고 노력 중인 글쓴님 응원해요.
주변 사람들에게나 여러 분야에 관심도 많고, 또 말하는 것을 좋아하고, 성격이 성급한 경우는 아무래도 말 실수하는 일이 다른 사람에 비해 비교적 많을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실수를 줄이기 위해서는 말을 입 밖에 내뱉기 전에 다시한번 생각을 해보고, 또 듣는 상대의 입장에서도 생각을 해 본 후에 말을 하는 습관을 들이는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계속해서 이를 인지하면서 말을 하는 습관을 들이다보면 자연스럽게 말 실수하는 일도 줄어들게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