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뻐하던 남자 동생이 결혼했는데 기분이묘 하더라구요 축이금 으로는 이미 할 만큼은 하는 것 같은 데 하루 지난 오늘 + 축이금 30 에 장문의 메세지 부담스러울려나요,?
맞춤법이 맞지 않는 것은 제가 마이크 기능을 쓰고 있기 때문입니다 너그럽게 봐 주셨으면 좋겠어요
안녕하세요. 코쵸우 시노부입니다.
축하의 의미로 30에 장문의 메세지를 남겼다면
부담스러울꺼같지 않습니다
상대방이랑 대화 잘하시면 잘풀릴꺼같아요
안녕하세요. 기민한뱀눈새183입니다. 친한 사이면 30,만원이면 크게 부담을 가지시지 않을거 같은데요
적정선에서 잘 하신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멋진 손자 이쁜손녀 할머니임~입니다. 이미 선물을 다 햇다면 결혼식날 부담이 안가는 선에서 식사비 정도만 해도 될것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