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위염이 있을때는 생야채는 피해야하나요?
성별
여성
나이대
40
위염 진단을 받은지 15년 덩도 되었고 지금은 만성화된거같은데요. 보통 생야채를 먹어야 몸에 좋다고 하는데 위염이있으면 생야채를 먹으면 위에 부담이 되는지 궁금해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
생야채는 건강에 좋은 영양소를 다량 함유하고 있으며 위염이라고 특별히 제한을 해야한다고 보지는 않습니다.
다만 장염의 경우에는 주의해야 합니다.
한여름에는 고온 다습한 날씨로 인해 음식을 섭취한 후 배앓이나 설사 증상을 겪는 경우가 가끔 있습니다. 식중독이 여름에 더 자주 발생하는 이유 중 하나입니다. 최근 5년간(20152019년)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조사에 따르면, 이러한 식중독 사건 중 약 90% 정도가 6~9월 동안에 집중적으로 발생한다고 합니다. 이 식중독의 주요 원인은 병원성 대장균입니다. 병원성 대장균은 소장과 대장 내 세포에 침입하거나 독소를 생성하여 식중독 증상을 유발하는 균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러한 식중독의 주요 식품 군은 채소류로, 그 중에서도 55% 정도가 이에 해당합니다. 여름철에는 특히 채소류가 대장균 오염으로 인해 식중독을 일으키는 경우가 많이 발생한다는 것이 사실입니다.
육류나 생선류와 달리 신선한 채소는 종종 날로 먹거나 충분히 세척하지 않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채소를 재배하는 과정에서 가축 분변이 오염된 물로 채소를 세척하거나 조리하는 동안 인간의 손에 의해 오염될 수도 있습니다. 더욱이 여름철에는 높은 온도로 인해 세균이 빠르게 번식하는데, 특히 30~35도에서는 병원성 대장균이 2시간 만에 100만 마리까지 증식할 수 있다고 합니다.
냉장 보관 후 빨리 섭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최근 조사에 따르면, 샐러드와 같은 간편식품은 건강을 생각하여 먹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세척 문구'를 확인하지 않는 사람들이 많다고 합니다. 냉장 온도(410도)에서 보관하면 대장균 증식이 억제되므로, 냉장 보관 후 최대한 빨리 섭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유통기한(보통 34일)이 지난 샐러드를 섭취하는 경우도 많은데, 이러한 행동은 건강에 해로울 수 있습니다. 또한, 상온에서 음식을 방치하는 것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식중독은 대개 가볍게 나가는 경우가 많지만, 어린 아이나 면역력이 낮은 사람, 심각한 육체적 피로를 겪는 사람들에게는 중증의 식중독으로 발전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채소와 생채소를 섭취하기 전에 반드시 세척해야 하며, 씻는 방법도 중요합니다. 식약처의 식중독 예방 지침에 따르면, 채소를 세척할 때 식초를 넣은 물에 5분 이상 담가두고 흐르는 물에 3회 이상 세척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채소를 절단하기 전에 세척하는 것이 중요하며, 조리 도구도 구분하여 사용하여 교차 오염을 방지해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손을 깨끗하게 씻고 음식을 만들기 전에 손질해야 합니다.
세척과 소독한 채소는 냉장 보관 후 빨리 섭취해야 합니다. 식약처의 실험에 따르면, 냉장 온도(4~10도)에서 대장균 증식이 억제되지만, 상온(25도 이상)에서는 세균 증식이 빨라집니다. 따라서 여름철에는 상온에 음식을 두는 것은 피하고, 냉장 보관을 권장합니다. 세균이 생성한 독소는 가열해도 해독되지 않으므로, 상온에서 보관한 음식은 피하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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