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그게 단단해서 비싼 게 아니라 단순히 순금이 얼마나 더 많이 들었냐 차이에요! 24k가 순금인 건 아시죠? 18k는 그만큼 금 비중이 높아서 팔 때 돈을 더 쳐주는 거고요. 14k는 금 말고 다른 금속을 더 많이 섞은 거라 상대적으로 저렴한 거에요. 오히려 단단한 거로만 따지면 14k가 훨씬 튼튼하긴 해요. 순금 자체가 원래 성질이 되게 물렁물렁하고 약해서 다른 금속을 많이 섞을수록 기스도 덜 나고 단단해지거든요. 그래서 파실 때 돈을 더 받는 건 단단함 때문이 아니라 그냥 진짜 금이 더 많이 들어있어서 라고 이해하시면 편할 거에요. 팔 때는 무조건 금 함량 높은 게 장땡입니다!
순금이 얼마나 들어있느냐가 핵심인데 18k는 금 함량이 75퍼센트 정도고 14k는 58.5퍼센트 정도라 가치 차이가 나는겁니다 그런데 단단하기는 14k가 금 외에 다른 금속이 더 섞여있어서 18k보다 더 단단하고 기스도 덜 나는 편이라 보시면 됩니다 그래서 보통 실생활에서 막 차고 다니는 목걸이나 반지 같은건 단단한 14k로 많이들 맞추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