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면서 잘살아야지 하면서 .
내가 왜 그랬을까? 다신 그러지말자
하면서 또 후회 하고 또 실수를 합니다..
이런게 쉽게 고쳐지지 않네요!
이런게 반복되니 인생이 비관적으로
느껴지네요! 저도 답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