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기가 어디서 들어오는걸까요?
창문을 닫고 화장실 문을 닫고있어도 조금 있으면 날파리나 모기들이 하나둘씩 보입니다. 분명히 구멍을 다 막아놓았는데 어떻게 들어오는건지 궁금하네요.
이건 제가 경험자라서 장담해서 말씀드릴수 있는데요.
모기나 벌레들이 집에 유독 많이 들어오는건 거의 99프로 방충망 위치 문제입니다.
이게 무슨 뜻이냐면 집에 창문이 왼쪽, 오른쪽, 방충망 한 개 이렇게 구성되어있을텐데요.
이 때 방충망의 위치를 잘못 두는 경우가 꽤나 있는거 같습니다.
방충망은 왼쪽과 오른쪽 중에 아무곳에 두면 되는게 아니라, 창문을 양쪽 전부 닫고 위에서 본다고 가정했을때 방충망과 한 쪽 창문의 거리가 먼쪽에 위치하는 창문의 위치에 방충망을 둬야합니다. 왜냐하면 만약에 방충망을 창문과 가까운 쪽에 나둘경우에 아마 창문을 약간 열어 놓으실텐데 자세히 보시면 틈새가 조금 있습니다. 거기로 특히 저녁에 불빛 따라서 모기나 벌레들이 이동해서 들어옵니다. 이해가 안 된다면 유튜브에서 '방충망 위치'라고 검색하시면 알 수 있습니다.
제가 방충망 위치 이거 하나 바꾼거로 전에는 집에서 하루에 최소 5마리 이상 잡히던 모기가 거의 안 보입니다.
간혹가다 현관문 여닫고 하면서 들어온 모기나 하수구에서 1마리 정도?
음식물이나 단 성분이 있는곳에서 날파리들은 발생하며
날파리의 경우 고층 아파트에서도 발견 됩니다.
유입경로는
방충망 틈
창문틀 사이
환기시 또는 출입문을 통해서 유입되었을것입니다.
경험을 기반으로 작성하였습니다.
현관문이나 문을 열고닫을때 같이 유입됩니다.
또는 샤시 밑에쪽보시면 물구멍이 있는데 그쪽으로도 유입이 됩니다. 모기는 진짜 작은 구멍으로도 통과가 되기 때문에 미세방충망 또는 물구멍 막이로 막아주시면 도움됩니다.
배수구랑 문열고 닷을때요. 그리고 모기가 은근 창틀로도 많이 들어오는 것같아요. 그리고 사람 몸에도 붙어서 들어오기도 해요 퇴치법은 킬라 강력추천드리고요. 바질. 계피. 구문초. 라벤더 로즈마리. 바질등이요. 즐거운 모기퇴치하세요!
모기 냄새맡구 틈새로 들어오지 않을까요
그래서 모기향이 있는게 아닐까 생각해 보구요
창문 단속 잘하면 모기는 들어오지 못하니 단속 잘하시면
될거 같습니다 아니면 창문 근처에 모기향을 피우면 접근을 못할거 같습니다
집밖으로 왔다갔다 할때 모기는 엘리베이터를 타고 들어올 수 있어요! 가끔 고층에도 발견되는 이유랍니다.
날파리는 과일 껍질 등에 알이 이미 까져있어서 부화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과일을 드시는지 확인해보세요~ 특히 바니나껍질류에 많습니다.
오래된 방충망은 벌어지거나 찢어진 곳이 있을 수 있으니, 잘 살펴보신후 테이프등으로 막아놓으시구요. 가끔 시켜먹는 배달음식이 들어올 때 모기들이 따라 들어 올 수 있습니다. 현관문 앞 밝은 곳에 모기가 많아요. 거기 있다가 들어오는 일은 모기들한테 아주 식은죽 먹기죠. 외출했다가 들어오실 때 문을 재빨리 닫으셔야 해요.
모기의 날개는 다른 곤충에 비해 길고 얇으며 날개가 움직이는 각도도 작아 같은 크기의 곤충보다 4배가량 더 빠르게 날 수 있습니다. 실제로 모기가 비행할 수 있는 최고 높이는 7~8m정도로 알려져있습니다. 저력으로 날아오를 수 있는 높이는 3층이란 말입니다. 그러나 10층 이상의 고층에서도 모기를 발견할 수 있는데, 이는 모기가 바람을 타고 높은 곳까지 올라오거나, 사람의 몸에 붙어 실내까지 들어올 수 있기 때문입니다.
배란다 배수관이나 틈이 넓어진 방충망 틈새, 방충망과 벽이 닿는 틈으로도 모기가 들어올 수 있습니다.
물기가 많은 화장실이나 주방, 화분이 많은 습한 곳을 세심하게 살펴봐야 합니다.
낡은 모 헤어창문 새시 상 하부 레일 틈새
창문 빗물 구멍에 방충망
등에서 들어옵니다.
모기의 날개는 다른 곤충에 비해 길고 얇습니다. 이게 모기의 강점이죠. 날개가 막 움직이는 각도도 작아서 모기랑 같은 크기의 곤충보다도 4배정도 더 빠르게 날 수 있습니다. 실제로 모기가 날 수 있는 최고 높이는 7m에서 8m 정도입니다. 자기의 힘으로 날아 올라갈 수 있는 높이는 건물 2~3층 정도죠. 하지만 10층 이상의 고층에서도 모기를 볼 수 있습니다. 왜냐면 바람을 타고 높은 곳까지 올라올 수도 있고 사람의 몸에 붙어서 실내까지 들어올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고층이라도 창문이 열려 있다거나 사람이 오갈 때 모기는 바람이나 사람의 몸을 매개로 손쉽게 방 안으로 들어올 수 있습니다. 또 베란다 배수관, 틈이 넓어진 방충망의 틈새, 방충망과 벽이 닿는 그런 작고 미세한 틈으로도 모기가 들어올 수 있습니다. 모기는 물론 대부분의 경우 바깥에서 들어오지만, 가끔 실내에서 특히 물이 고인 습한 곳, 하수구 같은 곳에서 서식하면서 같이 생활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끔찍하죠.. 그래서 물기가 많은 화장실이나 주방, 화분이 많은 그런 습한 곳을 위주로 세심하게 살펴봐야 합니다.
첫번째로는 방충망이 구멍이 크게 나 있는지 보시고요.
두번째는 창문샷시 물구멍에서 들어올 가능성이 있구요
세번째는 주방, 목욕탕 배수구 및 환풍구를 잘 살피면 될것 같습니다.
아울러, 방충망 구멍 난것이나 샷시물구멍 막는것은
다이소가면 팝니다.
모기는 창문을 열어놓았을 경우, 찢어진 방충망 등을 통해서 들어옵니다.
다 닫아두었는데도 들어온다면 자신을 의심하셔야 합니다. 보통 모기는 옷에 붙어있다가 집으로 들어오실 때 같이 들어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아파트 같은 경우에는 엘리베이터에 들어와있던 모기가 옷에 붙어 집으로 들어와 고층에 사는 분들도 어떻게 모기가 이렇게 높은 곳까지 오는지 하고 궁금해하시는 경우가 있습니다.
제일 좋은 것은 수시로 집안 구석구석 모기향이나 살충제를 뿌려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모기는 날개를 접고 들어올수 있어요
창문보시면 밑이랑 위부분 물구멍으로도 들어와요
다이소 같은데 가보시면 창문 물구멍 막는거 이런거 구매하셔서 막으시고
싱크대 배수구도 망 같은걸로 막으셔야해요
제 경험을 공유드리겠습니다.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아파트나 단독주택 등의 창문 하단(창틀)은 비가 많이 오면 빗물이 고여서 집안으로 넘칠수 있습니다. 그래서 경계부위에 구멍이 동그랗게 뚤려있습니다. 그 부분을 통해 들어올수 있습니다.
저의 경우 그것을 알고 나서 막아두었었는데, 요즘처럼 비가 엄청내리는날 집안 베란다로 물이 넘쳐 고생한적이 있습니다. 확인해보시고, 막아두시면 좋을듯 합니다.(비가 많이 올때 막으시면 않됩니다^^)
보통 모기들은 비행을 장기간 하지 못해 단거리 비행을 한 후 어딘가에 착지를 하여 쉬곤 합니다.
(밤에 모기소리가 나면 불을 켜고 천장을 보시면 쉽게 모기를 볼 수있습니다)
보통은 환풍구나 들락거리는 사람의 옷, 가방, 택배 같은 물건, 산책 후의 애완동물과 같이 반입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안녕하세요. 소실적기대가555입니다.
집안의 실내온도를 지금 현재보다 많이 낮추시고, 습도또한 확 낮추실필요가 있습니다. 모기들은 덥고 습한곳을 좋아합니다. 때문에 배수구나 하수구쪽에 락스를 구매하셔서 아끼지 마시고 퍼부어버리세요. 모기들이 발견되는건 분명 하수구 배수구쪽에 본거지가 있는겁니다. 집에 들어올만한곳에 모기향이나 계피향 같이 모기가 싫어할만한것을 놔둬보세요.
화장실 하수구를 타고오거나
샷시의 미세한틈이나 물 빠짐구멍으로 들어올수있고
출입시 현관문으로 들어올수도있습니다
창가쪽에는 계피를 망에 넣어 걸어두시면좋구요
하수구에는 살충제를 한번씩 뿌려주시면 좋습니다
화장실 왔다갔다 할때 들어올수 있구요 창문열었다 닫을때고 마찬가지에요 그리고 제일 많이 들어오는것은 현관문으로 들어올때 라구 하더라구요 그래서 방지하고 하수구 마개 , 방충망 물구멍 스티커 , 현관문 입구에 파란색 빛이나는 모기 퇴치하는 기계있어요
물 위에서 알을 낳은지 약 3일 만에 부화되어 유충이 된다. 이 유충은 머리·가슴·배로 뚜렷이 구분된다. 머리에는 1쌍의 더듬이, 1쌍의 겹눈, 입부분을 갖추어져 있고 가슴등판이 3부분으로 구획되어 있다. 배는 8마디로 되어 있고, 끝에는 공기호흡 기관인 원통 모양의 기관 1개, 또 한쪽은 물 속 호흡기관인 아가미가 있다. 이 유충은 약 7일간 4회의 탈피를 하여 번데기가 된다.
번데기는 유충의 모양과는 달리 머리·가슴부가 합쳐져 있고, 정수리에 뿔 모양으로 된 1쌍의 호흡각(呼吸角)이 있다. 머리·가슴부 속에는 1쌍의 더듬이, 3쌍의 다리, 1쌍의 날개, 머리부에는 1쌍의 겹눈과 입의 부분이 접혀져 있다. 그래서 껍질만 벗기면 성충이 될 수 있는 기관들이 갖추어져 있다. 배는 8마디고 끝 부분에는 1쌍의 납작한 난원형(卵圓形)의 유영편(游泳片)이 있어, 물을 헤쳐 운동할 수 있는 기관이 부속되었다. 번데기는 물 속에서 약 3일이 지나면 성충으로 변태하게 된다. 모기는 알에서 성충이 되기까지 약 13∼20일 걸리고, 성충의 수명은 1∼2개월이다.
하수구도 의심해봐야 합니다
물에 알을 까고 장구벌레에서 모기로 성장하여 날아다니는데 생길만한 의심장소가 하수구 같은 곳일것이라고 생각이듭니다 그리고 현관문을 닫고 열때도 그 사이틈을타고 들어오는 경우도 있을때가 있습니다
좋은 답변이 되었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