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선에서는 주파수 대역을 의미하는 스펙트럼이 통신 용량을 결정하고 유선에서는 신호가 전달될 수 있는 대역폭을 밴드위드스라고 합니다. 유선에서 속도는 실제 데이터 전송률을 의미하며 무선에서도 이와 유사하게 스루풋이라는 개념이 사용됩니다. 무선 환경에서는 간섭 신호 감쇠 거리 등에 따라 실제 속도가 달라질 수 있으며 이론적인 최대 속도와 실제 전송 속도는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무선과 유선 모두 스펙트럼과 대역폭(밴드위드스)은 올바른 용어입니다. 스펙트럼은 주파수 범위를, 밴드위드스는 데이터 전송 용량을 의미하죠. 유선에서의 "스피드"는 실제 데이터 전송 속도를 나타내며, 이는 무선에서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무선에서도 "스피드"라는 용어가 사용되며, 주로 인터넷 연결 속도를 의미합니다. 따라서 무선과 유선에서 스피드는 모두 존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