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3일 한강이 결빙됐다고 하는데 평균적으로 한강은 1월 중순에서 2월 초 정도 처음 언다고 하는데 지난겨울 결빙일 2월9일보다는 37일 먼저 얼었고 평균 보다는 약 10일 정도 먼저 얼게 되었다고 합니다. 약사적으로 볼 때 한강이 가장 이르게 얼었던 해는 1934년 12월4일 이였다고 합니다.
이번 겨울 한강은 지난 1월 3일에 공식적으로 첫 결빙이 관측되었습니다. 이는 평년 결빙일인 1월 10일과 비교하면 7일 정도 빠른 기록이며 특히 역대 두 번째로 늦게 얼었던 지난겨울의 2월 9일보다는 무려 37일이나 앞당겨진 수치입니다. 한강은 물의 양이 많고 흐름이 빨라 쉽게 얼지 않지만 이번에는 연말부터 영하 10도 이하의 강추위가 며칠간 지속되면서 평소보다 일찍 얼어붙게 되었습니다. 참고로 기상청은 한강대교의 특정 교각 사이가 얼음으로 완전히 덮여 강물이 보이지 않을 때를 공식 결빙 기준으로 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