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복잡한듯 아닌듯
무작정 쉬면서 힐링하고 싶은데 또 막상 쉬는 주말이면 무엇인가를 하거나 바삐 지냅니다
어디론가 여행을 가고싶은데 연차 사용이 어려운 회사 생활에 어디를 가지도 못하는 것 같아 마음이 좀 그렇습니다
다들 어디론가 떠나고 싶으실때는 어찌 하셨나요
안녕하세요. 탁월한돌꿩36입니다. 저는 연가 사용이 좀 자유로운 편이라 실제로 바다 근처로 자주 드라이브를 갑니다.
가서 커피도 한잔 하면서 바람좀 쐬면
정말 스트레스가 확 풀리더라구요
안녕하세요. 올해는부자되고살이빠졌으면좋겠다입니다.
저도 연차때문에 주말에는 꼭 밖으로 나갑니다.
조금 피곤해도 분위기좋은 카페도가고 바닷가가서 힐링도하고 옵니다.
안녕하세요. 영험한치와와60입니다.
쉼이 필요한 순간이시군요. 하루 연차가 어렵다면 금요일 오후 반가를 쓰시고
평소 좋아하던 음식 초밥이나 떡볶이 같은걸 배달시켜놓고 집에 와서 샤워를 하신 후
방에서 재밌는 영화를 보면서 맛있는 걸 드세요. 그리고 알람 맞추지 마시고 다음날 푹 주무세요.
조금이나마 힐링이 되지 않을까요?
안녕하세요. 라울곤잘입니다.
가고 싶은 곳이 있지만 가지 못한 경우에는 YouTube로 해당 여행지를 찾아서 내가 거기 가 있는 것처럼 영상을 시청합니다
안녕하세요. 대담한테리어123입니다.누구나 훌쩍 떠나고싶을때가 다들 있을겁니다제같은 경우는 어렵더라도 평일 월차를내어 목적지도 없이 차를 몰고 무작정 나가 한적하고 적당한곳에 주차를하고 멍때리기를합니다 무얼 생각하고 고민하기보단 아무도 방해받지 않는곳에서 머리를 비우기위해 멍 을 때린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