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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착한침팬지252
침착한침팬지25223.02.20

어딘가로 훌쩍 떠나고 싶을때는 어떻게 하시나요

마음이 복잡한듯 아닌듯

무작정 쉬면서 힐링하고 싶은데 또 막상 쉬는 주말이면 무엇인가를 하거나 바삐 지냅니다

어디론가 여행을 가고싶은데 연차 사용이 어려운 회사 생활에 어디를 가지도 못하는 것 같아 마음이 좀 그렇습니다

다들 어디론가 떠나고 싶으실때는 어찌 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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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탁월한돌꿩36입니다. 저는 연가 사용이 좀 자유로운 편이라 실제로 바다 근처로 자주 드라이브를 갑니다.

    가서 커피도 한잔 하면서 바람좀 쐬면

    정말 스트레스가 확 풀리더라구요


  • 안녕하세요. 올해는부자되고살이빠졌으면좋겠다입니다.

    저도 연차때문에 주말에는 꼭 밖으로 나갑니다.

    조금 피곤해도 분위기좋은 카페도가고 바닷가가서 힐링도하고 옵니다.


  • 안녕하세요. 영험한치와와60입니다.

    쉼이 필요한 순간이시군요. 하루 연차가 어렵다면 금요일 오후 반가를 쓰시고

    평소 좋아하던 음식 초밥이나 떡볶이 같은걸 배달시켜놓고 집에 와서 샤워를 하신 후

    방에서 재밌는 영화를 보면서 맛있는 걸 드세요. 그리고 알람 맞추지 마시고 다음날 푹 주무세요.

    조금이나마 힐링이 되지 않을까요?


  • 안녕하세요. 라울곤잘입니다.

    가고 싶은 곳이 있지만 가지 못한 경우에는 YouTube로 해당 여행지를 찾아서 내가 거기 가 있는 것처럼 영상을 시청합니다


  • 안녕하세요. 대담한테리어123입니다.누구나 훌쩍 떠나고싶을때가 다들 있을겁니다제같은 경우는 어렵더라도 평일 월차를내어 목적지도 없이 차를 몰고 무작정 나가 한적하고 적당한곳에 주차를하고 멍때리기를합니다 무얼 생각하고 고민하기보단 아무도 방해받지 않는곳에서 머리를 비우기위해 멍 을 때린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