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대한민국은 다 운전문화가 급하나요? 아니면 여유로운곳도 있나요?

대한민국을 돌아다녀보면 횡단보도도 건너고 버스도 타고 운전도 하게될텐데 우리나라 특유위 빨리빨리문화때문에 대부분 운전을 급하게 하시잖아요. 근데 운전을 여유롭게하고 양보운전 많이하는곳도 있나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우리나라의 운전 문화는 지역에 따라 다소 차이가 있긴 합니다.

    대도시인 서울, 부산 등에서는 교통량이 많고 운전이 급한 경향이 있지만 상대적으로 작은 도시나 시골 지역에서는 여유로운 운전 문화가 자리잡고 있습니다.

    또 대도시에서라도 교통 체증으로 인해서 강제로 여유를 가지게 되는 경우도 있구요.

  • 제가 여러 도시를 여행해본 경험을 말씀드려보자면, 서울은 시간대에 따라 운전스타일이 달랐던것같습니다. 출퇴근시간에는 정말 차선변경하기도 어려울만큼 운전하기 힘들었고요, 특히 택시들의 과속이 제일 무서웠습니다. 깜빡이 키고 옆차선사이드미러를 보는 순간 택시가 쏜살같이 달려와서 추월하더군요. 그 외 대낮이나 한밤중에는 그렇게 어렵지 않게 운전할 수 있었고요.

    부산같은 경우에는 택시는 정말 빠릅니다. 일반운전자들은 그렇게 급하게 운전하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다만, 도로의 형태가 매우 불규칙하기 때문에 운전하는데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습니다.

    대전은 자주 가는 곳인데, 대전의 경우에는 도시자체가 좁기도 하지만, 도로가 워낙 잘 되어있어서 급하게 운전할 필요가 없습니다. 다만, 신호등이 너무 많다보니 신호체계 잘못 걸리면 신호 하나마다 정지해야 될때가 있습니다.

  • 과거에는 운전만하면 과격해지는 사람들도 많았고 빨리빨리 지나가야 운전을 잘한다고 인식하는 시대가 있었지만 지금은 빨리가는 것보다 안전하게 운전하는게 좋다는 인식이 강하다고 생각됩니다. 그렇지만 사람 성격에 따라 아직도 운전을 하면 급해지는 사람도 있고 뭔가 버벅이면 많이 답답해하시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 우리나라 특유의 다급한 성격때문에

    우리나라 어딜가든 운전문화는 급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아무리 여유로운 사람이라고 하더라도 다 급한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