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원형석 과학전문가입니다.
별의대한 관측은 기원전 3천년경 메소포타미아 지방에서 살던 사람들에 의해
행해졌습니다. 고대 이집트에서도 비슷한 시시에 별자리에 대한 관심이 있던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별자리가 생긴 이유는 시간을 알기위해 만들어 졋다고들 합니다.
(물론 별을 쉽게 찾기 위해서이기도 하고요..)
옛사람들은 태양 달 별의 움직임을 보고 계절과 시간의 변화를 알았습니다.
또 태양 별 달의 움직임으로 국가와 인간의 장래 운명을 점치기도 했습니다.
이 메소포타미아, 이집트 천문학은 그리스로 전해져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신이나 인물 동물과 관련지어 여러 가지 별자리가 만들어졋습니다.
지금 현재 만들어진 별자리를 정리하여 88개의 별자리가 정해졌습니다..
빅뱅이후 흩어져있던 먼지와가스 등등이뭉쳐서
별을 형성했어요
그별들은 원래의미가없었지만
인류가 나오고 신화같은것이 생기면서 등장한게 별자리에요
별자리는 지금과 옛날의 별자리가 많이달라졌어요
그리고 미래에도 또 별자리는 바뀔거에요
그건 별이 움직이기때문이죠 하지만 멀리있기때문에
천천히 아주천천히 모양이바끼거든요
예를들어 지금 북두칠성도 나중엔 국자모양이아닐수도있어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