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가 싫은데 사람을 잘 믿지 못해 스스로 편견에 가둬 사람을 대하고 생각할 때가 많아요...
그렇게 편견에 가둬 사람을 대하니 거리를 두게 되고 그러다 보니 가까워지는데 한계가 있고
그러다 보니 혼자가 될때가 있고...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이진성 심리상담사입니다.
저의 경우 사람과 함께 있는게 부담스러워서 혼자 생활하는 편 입니다.
하지만 여기서도 절충안을 가지고 있는데요.
사람은 고립되면 퇴화합니다.
자극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전 혼자 생활하되 외부에서 생활합니다.
불특정 다수의 사람들과 많이 접촉할 수 있는 카페나 도서관 노래방 헬스장
등에서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