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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이사 후 새집에서 강아지가 소변을 안눠요

반려동물 종류

강아지

성별

수컷

나이 (개월)

12

몸무게 (kg)

7

원래 실내배변을 했던 애입니다. 본가에서 키우다가 제가 대학 졸업하고 산책도 자주 시키고, 그러다 독립하며 데리고 왔는데 새집에서 배변을 안해요.

웬만해선 1일 1~2산책 해주려고 하는데 이제 일을 해야해서 저녁에 한번만 가능합니다.

문제는 얘가 참아요. 이사온지는 한달됐고 2주전엔

2~3번정도 참다가 화장실(배변판x)이나 냉장고 옆에 싼 적은 있어요. 그렇게라도 싸면 다행인데 요즘은 집에서 아예 안싸요.

밖에서 똥 싼것도 주워서 나둬보고 패드도 여기저기 깔았는데 효과가 없어서 답답하네요.

다음주부터 일을 해서 길게는 12시간 이상 집을 비웁니다. 전날 산책부터 24시간이 훌쩍 넘는데 그냥 둬도될까요?

*실외배변이 본능이라느니 산책 자주 나가라는 답변은 삼가해주세요. 10년 넘게 실내배변 한 아이고, 저 혼자 키우는 중이라 산책 자주 나가는게 어렵습니다.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이은수 수의사

    이은수 수의사

    프리랜서

    환경변화에 의한것인데 "실외배변이 본능이라느니 산책 자주 나가라는 답변"이 정답입니다. 실내 배변은 원칙적으로 그 강아지가 10년이나 참아온 고행일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