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나 고양이의 눈 주위 부종과 화농성 분비물은 결막염이나 각막 손상 또는 주변부 감염 가능성이 높으므로 즉시 병원 진료를 받아야 합니다. 이전과 증상이 다르거나 심해진 상태에서 임의로 안약을 사용하는 것은 오히려 각막 궤양을 악화시킬 위험이 있으며 정밀한 검사 없이 원인을 파악하기 어렵습니다. 진료 비용은 지역이나 병원 규모에 따라 차이가 있으나 일반적인 안과 검사와 처방을 포함하여 보통 오만 원에서 십만 원 내외로 발생하며 검사 항목이 추가될 경우 비용이 상승할 수 있습니다. 칠 세 이상의 고양이는 면역력 저하나 만성 질환의 신호일 수 있으므로 초기에 정확한 진단을 받는 것이 합병증을 막는 가장 효율적인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