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을 아주 많이해야 하는 직업은 아닌데 그래도 말을 해줘야 할 경우가 있거든요. 그런 경우 가끔 마음이 급해서 그런지 한국말 발음이 꼬여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요 근래 생긴 고민이에요. 원래 이렇지 않았거등용
안녕하세요. 영민한돌고래183입니다.
나이가 드니 성격이 급해져서
말이 헛나오기도하고 꼬이기도하고 그렇더라구요..
속상하져.
안녕하세요. 소우주입니다.
천천히 또박또박 말하는 연습을 해보시고 조금 꼬이는 정도로는 주위에서도 용인해 줄 터이니 너무 부담 갖지 않으시는 게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