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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한마음9889

강인한마음9889

친구랑 연락을 꾸준히 쫌 의미있게? 이어가고싶은데 그게 어려워요

안녕하세요 저는 친한친구랑 자주 만나거나 또는 카톡이나 인스타로 자주 꾸준히 짧더라도 의미있는 티키타카가 이어져야 된다고 생각하는 편이예요 이게 제 성향인거 같습니다.

그에 반한 제 주변 찐친 3명은 연락에 빈도=친분(×)라고 생각하는 성향인거 같아요

친구들 성향이 저렇단걸 어느정도 알고있으니 저도 막 서운한걸 티를 내고 하는편은 아닌데 혼자 스트레스를 받아서요...

특히 최근에 제가 타지로 오게되면서 자주 만나지를 못하면서 스트레스가 더더욱 심해졌어요 말했다싶이 연락이라도 꾸준히 되면 친구들과의 거리감을 유지할수 있을거 같은데 문제는... 이런 성향이면 뭔가 흥미로운 주제가 있거나 티키타카가 될만한 얘기거리거 있어야 되는데 저는 아무리 생각해봐도 그런게 없더라구요... 그렇다고 거짓말로 지오낼순 없잖아요...

그렇다보니 대부분 모닝, 점심때-> 배고프다, 메뉴뭐임?, 퇴근한다~!

뭐 이정도로 서로 짧게 말하고 반복되는 편이예요

가끔 같이 모이는 자리가 생기면 서로 따로 얘기 할때가 있잖아요?

이럴때 친구들은 " 저번에 니가 말한 그거 어떻게됨? " 이라던지 " 아 맞다 저번에 이런일이 있었다고 말했잔아, 그거 이렇게 했음 " 이라던지 이런 얘기를 서로 하는걸 옆에서 들었을때 현타? 같은게 오더라구요...

나도 저정도의 퀄리티? 있는 연락을 주고 받고 싶은데... 서운한데 문제는 제 자신이 먼저 할말이 없는게 있다보니 서운하다고 할수도없고... 성향 차이도 성향차이인데

문제의 대부분은 저의 소통능력? 대화능력? 이 부족한거 같습니다. 이런건 어찌 채워나가야될까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한가한베짱이251

    한가한베짱이251

    안녕하세요 질문을 읽어보니 작성자께서 섬세한 면이 있고 외로움을 잘 타는 거 같습니다. 하지만 친한 친구들

    성향도 어느 정도 존중해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타지에 와서 자주 못 만나다 보니 친구들 대화에

    함께하지 못 하는 거 같은데 그냥 들어주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 친구나 친척 지인등등 자주 만나지않으면 좀 멀어지는것은 사실입니다 자주 만나먼 친미감이 더 생기죠 그래서 친척보다 가까이 있는 이웃이 더 가깝다고도 하잖아요~~

  • 친구와 자주 만나지 않으면 실제 대화하는 내용은 부족할 수 밖에 없을듯 합니다. 친구 정보를 많이 알아야 대화도 가능한데 그게 어렵죠. 대화량 보다는 실질적은 대화가 중요할것 같은데요 그렇게 대화가 의무적으로 해야 한다는 압박감으로 인해 나중에는 연락하기도 어렵게 될수도 있어요.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안녕하세요.

    부족하지만 답변드립니다.

    친구가 애인도 아니고 연락을 그렇게 자주해야할까요?

    그냥 할말있을때 하는게 좋을것 같네요

    답변이 도움되었다면 "좋아요"부탁드립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 저같은경우도 연락자주하는걸 싫어하는 성향이에요. 그친구분을 대변해 말씀드리면 너무 연락 빈도에 집착하면 더멀리 달아날 거에요 연락자주하는걸 피곤해하는스타일이니까

    정기적인 모임을만들어 친구사이를 유지해보는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