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친구랑 연락을 꾸준히 쫌 의미있게? 이어가고싶은데 그게 어려워요
안녕하세요 저는 친한친구랑 자주 만나거나 또는 카톡이나 인스타로 자주 꾸준히 짧더라도 의미있는 티키타카가 이어져야 된다고 생각하는 편이예요 이게 제 성향인거 같습니다.
그에 반한 제 주변 찐친 3명은 연락에 빈도=친분(×)라고 생각하는 성향인거 같아요
친구들 성향이 저렇단걸 어느정도 알고있으니 저도 막 서운한걸 티를 내고 하는편은 아닌데 혼자 스트레스를 받아서요...
특히 최근에 제가 타지로 오게되면서 자주 만나지를 못하면서 스트레스가 더더욱 심해졌어요 말했다싶이 연락이라도 꾸준히 되면 친구들과의 거리감을 유지할수 있을거 같은데 문제는... 이런 성향이면 뭔가 흥미로운 주제가 있거나 티키타카가 될만한 얘기거리거 있어야 되는데 저는 아무리 생각해봐도 그런게 없더라구요... 그렇다고 거짓말로 지오낼순 없잖아요...
그렇다보니 대부분 모닝, 점심때-> 배고프다, 메뉴뭐임?, 퇴근한다~!
뭐 이정도로 서로 짧게 말하고 반복되는 편이예요
가끔 같이 모이는 자리가 생기면 서로 따로 얘기 할때가 있잖아요?
이럴때 친구들은 " 저번에 니가 말한 그거 어떻게됨? " 이라던지 " 아 맞다 저번에 이런일이 있었다고 말했잔아, 그거 이렇게 했음 " 이라던지 이런 얘기를 서로 하는걸 옆에서 들었을때 현타? 같은게 오더라구요...
나도 저정도의 퀄리티? 있는 연락을 주고 받고 싶은데... 서운한데 문제는 제 자신이 먼저 할말이 없는게 있다보니 서운하다고 할수도없고... 성향 차이도 성향차이인데
문제의 대부분은 저의 소통능력? 대화능력? 이 부족한거 같습니다. 이런건 어찌 채워나가야될까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