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의 진주'로 불리는 이유는
그 섬의 아름다운 자연경관, 풍부한 역사적 유산, 독특한 전통 건축양식,
그리고 그만의 자연 환경과 섬 주민들의 노력으로 만들어진 독특한 개성 때문입니다
특히 산토리니 섬의 하얀색 가옥과 파란색 바다는 진주의 상징성을 연상시키는데
진주는 고대 그리스에서 지혜와 통찰력을 상징하는 보석으로 여겼습니다.
연푸른색 하늘과 코발트 빛 짙은 바다, 깎아지른 듯한 절벽이 병풍처럼 펼쳐져 있으며,
절벽 위에 오밀조밀 들어선 작은 하얀집들이 파랗게 빛나는 바다와 하늘 사이에서 눈부신 순백색을 뿜어냅니다
특히 이 아름다운 광경을 보존하기 위해
기존 주민들은 가옥들에 에어콘 실외기가 흉물 스러울까봐
에어콘을 설치 안하고 여름을 견딘다하니
섬주민들의 노력이 정말 대단하다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