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
고양이가 식빵자세로 하루종일 있고 불러도 잘 안 쳐다봐요
반려동물 종류
고양이
품종
치즈태비
성별
수컷
나이 (개월)
1년
몸무게 (kg)
5
중성화 수술
1회
집을 3박 4일 비웠는데 집이 많이 덥고 제가 없으니깐 절 많이 찾았나봐요 집을 1박2일정도 여러번 비운 적이 있는데 오래비운 건 이번이 처음이였거든요,, 병원에 다른 날에 한번씩 총 두번 다녀왔는데 처음에 간 병원에서는 더워서 체온조절도 못하고 절 많이 찾아서 스트레스 땜에 밥을 안 먹는 거 같다고 하셔서 약이랑 영양제를 주사로 맞고 집에와서 물이랑 츄르 먹고 한번 더 토했었거든요 그러고 담날 다른 병원에 가서 두시간동안 영양제 맞고 혹시나 모르니깐 피검사도 해봤는데 이상은 없었고 스트레스 때문에 밥을 안 먹는 거 같다는 진료를 받았어요 식욕촉진제를 한알 먹고 다른 한알은 제가 다음날 먹였고 지방간이 생기지 않도록 강제급여를 해줘야한다고 하셔서 시간대별로 나눠서 강제 급여를 받은 캔에 담긴 죽같은 사료랑 물이랑 반반씩 섞어서 주사기로 급여 했는데 애가 무서웠는지ㅜ 다리를 조금 떨었고 약이 쓴지..잘 모르겠지만 평소 안 흘리던 침을 뚝뚝 흘리더라고요 일단 나아진 점은 토는 안해서 다행이고 힘이 조금 생겼는지 원래 올라가던 곳에는 잘 올라가는데 아직 뛰어놀 힘은 없는 거 같고 하루종일 식빵자세에 불러도 잘 안쳐다봐요 약간 멍때리는 것처럼 있어요..
강제급여를 어떤식으로 어느만큼 줘야하며 어떻게 해야 원래 먹던 사료를 먹게되는지.. 먹는 건 고양이 마음이겠지만 나아지고 먹게 유인할 방법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ㅜㅜ
이런 적이 처음이라 저도 말이 길어졌는데
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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