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이상적인것은 외국처럼 집안에서 사람도 신발을 신고 다니면서 강아지 발도 그냥 두는것이지만, 한국과 같은 좌식생활 문화에서는 간단히 씻어 주는게 좋습니다. 물론 반복적인 세척은 지간염등의 원인이 될 수 있으나 산책을 잘 다녀 몸과 마음의 건강이 충만하면 큰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하루 한 번 정도는 발을 가볍게 씻고 건조시켜주시거나, 혹은 강아지용 물티슈를 통해 닦아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산책을 하루 여러 번 하신다면, 마지막 산책 후에만 발을 세정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너무 잦은 세정도 발을 건조하게 해, 오히려 보상성 반응으로 지간습진의 원인이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