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머리를 좋아해 기르고 있는데 머리카락만 묶으면 뒤통수가 묵직한 듯한 기분이 들어요. 가끔 신경 쓰일정도로 심할때도 있습니다. 기분탓일까요? 짧은 머리스타일로 바꿔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인자한줄나비180입니다.
엇 저만 그런게아니군요. 숱이많으신가요? 제가그렇거든요. 그래서 저는 숱을 많이친답니다..
그래도 무거운느낌이 들때는 똥머리합니다. 그러면 좀 낫더라구요
안녕하세요.원숭이654321입니다.
이는 개인적인 기호와 느낌이므로, 답변을 드리기 어렵습니다. 하지만, 뒤통수가 묵직한 듯한 느낌이 불편하다면, 머리를 묶을 때 머리끈의 위치나 묶는 방법을 바꿔보는 것도 좋을 것입니다. 또는 짧은 머리로 바꾸는 것도 한 번 고려해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 역시 개인적인 선택이므로, 자신이 편안하고 마음에 드는 스타일을 찾아보시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