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을 하게 되었을떄 , 솔직하게 다른 회사로 가게 되었다고 말하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몸이 안좋다는 식으로 둘러서 말하는게 더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뜨거운 여름은 바닷가에서~~입니다.
이직하는 회사가 경쟁사라면 개인 사정이라고만 말하시는게 좋을듯 하며, 그게 아니라면 다른 회사로 가신다고 솔직하게 말하셔도 될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수리수리마하수리12345입니다.
이런저런 핑계를 대는 것보다 그냥 직설적으로
이야기를 하면 됩니다.더 좋은 조건의 다른 회사로
옮기게 되었다고 이야기하면 됩니다.
안녕하세요.
어느방법이던 크게 상관은 없습니다. 다른 곳에가서 다른일좀 해보고 싶다. 아니면 좋은 기회가 와서 오라고 하는데 그곳에 가려고 한다 등의 식으로 적당히 말을 하시면 될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기운찬재칼262입니다. 솔직하게 말하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회사 생활을 하다보면 업계가 좁다보니 금방 소식을 접할 수 있고 더 좋은 곳을 찾아가는데 다른 방식으로 이야기하는 것은 좋지 않다고 봅니다.
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편하신대로 말씀하시면 됩니다.
머 본인 선택사항이죠.
대부분 회사 사람들이 당장은 서운하다 할 수는 있겠지만 금방 잊어먹습니다.
안녕하세요. 말쑥한라마카크231입니다.
같은직종으로 만날일이 있다고 하면 솔직하게 말하시는게 좋고요
아니라면 변명으로 둘러대시면 될것 같습니다.
하지만, 굳이 다른 이유를 댈 필요가 있을까요?
어차피 선택은 본인이 하는것인데 솔직하게 이야기하고 퇴사를 하셔도 좋을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할수있다는자신감을가져보자입니다.
굳이 거짓말을 하실필요는 없습니다.
있는그대로 말하시면되요 저도 이직할때 다른곳에 간다고 말하고 퇴사했습니다
안녕하세요. 둥이아빠V입니다.
솔직하게 말하는게 좋습니다. 어디 회사로 이직을 하게 되어서 사직서를
제출하고 싶다고 말하고 이직하시는게 제일 좋은데 그 회사 나름의 사정이 있으면
가족문제나 개인몸 상태를 말하는 것도 방법이긴 한데 그럼 회사에서 장기 휴직이라도
권하면 할 말이 없습니다
안녕하세요. 외로운침팬지184입니다.
저도 이직 경험있는데 다른회사로 옮기게 됬다고 솔직히 예기하니 큰 별말없이 처리해 주었어요
안녕하세요. 우람한토끼58입니다.
같은직종으로 이직하지 않아도 세상은 좁습니다. 한다리 걸쳐 다 소문은 돌기 때문에 솔직하게 얘기하는게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영앤리치입니다.
사실대로 말해도 무방합니다. 어차피 나중에 이직확인서나 원천징수영수증 등 필요한 서류 발급 받을 때 이직사실 드러납니다. 굳이 숨길 필요 없어요~!
안녕하세요. 깍듯한참밀드리134입니다.
굳이 떠나는 길목에서 거짓을 말하기보다 이직 사유로 이야기 하는것이 맞다고 봅니다
매너 없이 사전 통보도 안하고 퇴사를 하는것도 아닌데 왜 진실을 숨겨야 할까요?
이직을 이야기하고 당당하게 퇴사하는게 맞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