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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건한사마귀212
굳건한사마귀21223.07.18

이직을 회사에 통보할때 어떤식으로 말하는게 좋을까요?

이직을 하게 되었을떄 , 솔직하게 다른 회사로 가게 되었다고 말하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몸이 안좋다는 식으로 둘러서 말하는게 더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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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
1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뜨거운 여름은 바닷가에서~~입니다.


    이직하는 회사가 경쟁사라면 개인 사정이라고만 말하시는게 좋을듯 하며, 그게 아니라면 다른 회사로 가신다고 솔직하게 말하셔도 될거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수리수리마하수리12345입니다.

    이런저런 핑계를 대는 것보다 그냥 직설적으로

    이야기를 하면 됩니다.더 좋은 조건의 다른 회사로

    옮기게 되었다고 이야기하면 됩니다.


  • 안녕하세요.


    어느방법이던 크게 상관은 없습니다. 다른 곳에가서 다른일좀 해보고 싶다. 아니면 좋은 기회가 와서 오라고 하는데 그곳에 가려고 한다 등의 식으로 적당히 말을 하시면 될거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기운찬재칼262입니다. 솔직하게 말하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회사 생활을 하다보면 업계가 좁다보니 금방 소식을 접할 수 있고 더 좋은 곳을 찾아가는데 다른 방식으로 이야기하는 것은 좋지 않다고 봅니다.


  • 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편하신대로 말씀하시면 됩니다.

    머 본인 선택사항이죠.

    대부분 회사 사람들이 당장은 서운하다 할 수는 있겠지만 금방 잊어먹습니다.


  • 안녕하세요. 말쑥한라마카크231입니다.

    같은직종으로 만날일이 있다고 하면 솔직하게 말하시는게 좋고요

    아니라면 변명으로 둘러대시면 될것 같습니다.

    하지만, 굳이 다른 이유를 댈 필요가 있을까요?

    어차피 선택은 본인이 하는것인데 솔직하게 이야기하고 퇴사를 하셔도 좋을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할수있다는자신감을가져보자입니다.

    굳이 거짓말을 하실필요는 없습니다.

    있는그대로 말하시면되요 저도 이직할때 다른곳에 간다고 말하고 퇴사했습니다


  • 안녕하세요. 둥이아빠V입니다.

    솔직하게 말하는게 좋습니다. 어디 회사로 이직을 하게 되어서 사직서를

    제출하고 싶다고 말하고 이직하시는게 제일 좋은데 그 회사 나름의 사정이 있으면

    가족문제나 개인몸 상태를 말하는 것도 방법이긴 한데 그럼 회사에서 장기 휴직이라도

    권하면 할 말이 없습니다


  • 안녕하세요. 외로운침팬지184입니다.

    저도 이직 경험있는데 다른회사로 옮기게 됬다고 솔직히 예기하니 큰 별말없이 처리해 주었어요


  • 안녕하세요. 우람한토끼58입니다.

    같은직종으로 이직하지 않아도 세상은 좁습니다. 한다리 걸쳐 다 소문은 돌기 때문에 솔직하게 얘기하는게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영앤리치입니다.


    사실대로 말해도 무방합니다. 어차피 나중에 이직확인서나 원천징수영수증 등 필요한 서류 발급 받을 때 이직사실 드러납니다. 굳이 숨길 필요 없어요~!


  • 안녕하세요. 깍듯한참밀드리134입니다.

    굳이 떠나는 길목에서 거짓을 말하기보다 이직 사유로 이야기 하는것이 맞다고 봅니다

    매너 없이 사전 통보도 안하고 퇴사를 하는것도 아닌데 왜 진실을 숨겨야 할까요?

    이직을 이야기하고 당당하게 퇴사하는게 맞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