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부부가 해어지게 됐을 때 아이에게…
아이는23개월이고
부부가 해어지게 됐을 때 떠난 아빠가
가끔 나타났다가 사라졌다가 반복하면 아이가 많이 혼란스러워 할까요??
12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사랑하는 친구나 연인과 헤어지는 것도 슬픈데 이혼이란 과정은 겪어 보지 않는 사람은 이해할 수 없을 정도로 지치고 힘든 일입니다.
이혼 후 자녀들은 부모에게 매달리고 징징거리는 등 퇴행하기도 하고 공격적인 행동을 하고 어린이집이나 학교에서 부적응적인 행동을 하기도 합니다.
이혼 뒤 다른 한쪽 부모를 만나고 올 때 잘 놀았는데도 죄책감에 불편했다고 거짓말을 하기도 합니다.
어린 아가들도 말은 못해도 느끼는 감정들은 같을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어리기때문에 부모님의 상황을 이해하지 못하고 두분이 헤어진 것을 모른다고 생각하실 수 있지만 아이들은 본능적으로 느끼고 있으며 정서적으로 문제가 생길 가능성이 큽니다아이가 어느정도 말을 할 수 있다면 부모님이 헤어지게 됐다는 것을 지속적으로 말씀하셔서 수용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고 아빠와의 만남 또한 일정한 간격을 정하여 꾸준히 만나는 것이 아이가 안정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박주영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에게 아빠라는 존재는 성인이 되어서도 쉽게 잊혀지지 않는 존재입니다.
아이에게 아빠와 엄마가 헤어지게 된 이유를 대화를 통해 솔직히 전달하세요.
아이들도 이해할 것입니다. 아이들의 입장에서 생각해 보세요
안녕하세요. 황석제 육아·아동입니다.
아빠의 존재유무는 아이의안정적정서에 많은영향을 미칩니다.
그렇기에 갑자기 나타나고사라진다면 당연히 혼란감을 느끼고 불안감을가질수있을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이은별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가끔나타났다가 사라지는게 어느정도인지 알수없으나
아이와 교류를 하고 상호 작용을 한다면 크게 문제될것은 없습니다.
아직 23개월이면 아이가 상황을 받아드리기는 어려운나이입니다.
그렇기에 어느정도 교류와 상호작용만한다면 혼란스러움을 생각할수없을수 있을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혼란스러워 하기보다는 오히려 아이의 아빠의 존재를 알 수 있기에 정서적 안정감의 효과가 클것으로 보입니다. 이유가 어쨌든, 아이에게 있어서 아빠라는 존재의 이유는 분명히 필요로 합니다. 가급적 정기적으로 만날수 있도록 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이수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시간을 정해놓고 규칙적으로 만난다면 그래도 나을 것 입니다.
부모의 이혼은 대체적으로 아이에게 큰 이슈이며 혼란을 줄 수 밖에 없는 상황인 것은 사실입니다.
그래서 이혼의 과정이 참 중요합니다.
이혼을 하시더라도 이별의과정이 너무 폭력적이거나 상대에게상처를 주는 방식보다는 대화로써 서로를 애도하시고, 아이에게도 아이의 수준에서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 해주시기를 바랍니다.
이혼이라는 것은 아이뿐만 아니라 부부에게도 삶에 있어서 중요한 사건입니다.
개인적으로 가족치료를 권하고싶습니다.
이혼 과정을 좀 더 잘 견뎌내며 건강한 이별을 하는데 모두에게 도움이 될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너무 어린 시기에 이혼을 하시게 된 경우에는 크게 문제가 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다만 아이가 이제 부모를 인지하고 사람을 인지할정도가 되면 아이가 많이 혼란 스러워 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안녕하세요. 전중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아직은 낯설아할 것으로 보입니다.
아빠라는 존재가 가끔만 보이고 반복된다면
아이에게 혼란이 올 수 있으나 아빠라는 존재를 잊게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 아닌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