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을 좋아하는 사람 중에 한 사람으로써 가끔 주변에
지인들에게 그쪽동네 뭐가 좋냐고 물어 봐도
볼 게 하나도 없다는 이야기로만 되돌아옵니다.
이렇게 말하는 사람들의 심리는 무엇 때문에 그런 말을 하는 걸까요?
소개 시켜 주기 싫은건가요? 아니면 블로그에서 찾아서 알아서 가야 되는 건가요?
안녕하세요. 진기한뱀107입니다.
관광지 지역에 오랬동안 거주한 사람은 항상 보던 사물과 풍경으로 익숙해져서 본인들 눈에는 그렇게 좋아보이지 않는것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