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차 옆에 간혹 아파트나 건물이 가까이 있는 경우가 보이던데 소음이 커서 불편할 것 같은데, 그렇지는 않은지 궁금해요. 생각보다 기차 소리가 크지 않나요?
안녕하세요. 떳떳한진돗개와286입니다.
방음벽이 제 역할을 하고는 있을지라도 기차가 이동하는 소음은 어마어마하더라구요. 외할머니께서 딱 기찻길 옆 저층아파트에 살고계셨었는데 항상 마지막 밤기차 지나가고 잠자리에 드셨다고 들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당연히 소음문제가 있지요. 방음벽을 설치를 해 놓기는 했으나 소음을 완전히 막을 수는 없어서 불편함을 어느정도는 가지고 생활하는 거죠.
안녕하세요. 울퉁불퉁우람한침펜치58입니다.
기차길옆 아파트들은 소음으로 듁음입니다
방음벽이 설치되어 있다고는해도 아래층은 그나마 덜들리지만 윗층은 여름에는 문을 열고 살기 힘들정도요
안녕하세요. 나의 존재마저 너에게 흠뻑주고입니다.
지하철 라인 옆 아파트에 거주하시젼 그나마 지하철은 좀 덜하기는 하지만 기차는 소리가 제법 스트레스를 주기는 합니다
안녕하세요. 모두가사랑이에요실금나와뚝방전설입니다. 완전히 안들리진 않고요.
조금 덜 들립니다. 왜냐하면 방음벽이 설치되어 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