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옛날에는 숱이 진짜 너무 많아서 힘들 정도였는데
요즘 갑자기 머리가 좀 얇아지고 비어보여서 문의 드립니다...
옛날에 고등학교때도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던 시절 정수리 쪽이 좀 비었다가 졸업 후 다시 돌아왔는데 이거 혹시 탈모인가요? ㅠㅠㅠ 혹시 맞다면 어떤 관리를 하면 좋을까요?
양가쪽 전부 탈모가 없습니다만... 요즘 스트레스를
좀 심하게 받고 있긴 합니다.
감사합니다!
개인 정보가 담긴 콘텐츠일 수 있어요.
질문의 내용을 확인하고
[사진 보기]를 눌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