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리 인상으로 인한 주택담보대출
이자상승이 언제까지 계속 될지.. 현재 주택담보 대출을 받고있는데 내년7월경에 고정금리에서 변동금리로 변동이 됩니다. 어떻게 갈아타는게 좋을지..유지하는거게 나을지 ..
- 안녕하세요. 류경태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 미국의 금리 인상기조는 연준에서 꾸준히 말하듯이 2% 인플레이션에 도달할때까지이며, 연준의 예상치는 4%초반에서 중반까지 입니다. 현재 기준금리가 2.5%임을 감안한다면 현재 금리에서 1.5%에서 2%까지 추가로 인상을 한다는 말인데요. - 그렇다면 한국의 기준금리 또한 적어도 3.75%에서 4.25%까지는 고려를 해야합니다. 최대 금리는 내년 상반기가 최고점을 찍고 보합권을 유지하며 인플레이션 수준을 보며 금리인하가 되지 않을까 생각되는데요. 대략적으로 예상되는 금리인하시기는 내년 하반기 혹은 내후년 상반기정도가 되어보입니다. - 현재 주택담보대출이 고정금리가 내년 7월에 만료가 된다고 대략 10년이었으면 3년고정 7년 변동이었을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현재 적용받고 계신 금리는 2년전 금리수준인 3%정도일 것 같은데요. 지금 타은행으로 대환을 하게 되면 금리는 5%에서 높게는 6% 수준이 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 그렇다면 현재 대환을 하게 되면 내년7월까지 11개월동안 최소 2%에서 3%의 금리 손해를 보셔야 하기 때문에 대환보다는 여유자금을 꾸준히 상환 혹은 모으셔서 내년 7월에 금리가 오르는 시기에 크게 상환을 하며 대환을 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 좋은하루되세요! 
- 안녕하세요. 전중진 심리상담사/경제·금융/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 현재 계속하여 기준금리가 인상이 되고 있기 땜누에 - 현재는 고정금리를 유지하시는 것이 유리해보이며 - 향후 기준금리랄 계속하여 인하하는 시점이 되었을 때에는 - 금리를 갈아타는 것이 어떨까 싶으나 미래는 알 수 없기 때문에 - 신중하게 판단해보시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성삼현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질문자님의 대출기간 대출금정도등 개인 재무환경에 따라 고려해야할것으로 보이며 인플레이션을 잡기위한 금리인상은 올말까지 계속될 전망입니다. 이점 고려하시여 개인대출 상환기간을 고려하시어 잘 판단하셔야 할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