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리 올해도 계속 인상되겠죠?

Question

대출받을때 고정금리와 변동금리중 어떤게 더 나을지 고민입니다ㆍ올해에도 경제지표상 금리인상이 된다고는하는데 전세대출은 2년이라 고민됩니다

Answer 1

안녕하세요. 전중진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금리와 같은 경우에도 올 상반기에는 상승할

가능성이 높아보입니다.

미 연준에서 매파적발언을 보이는 등 하기 때문에

상승할 것으로 보입니다만 미래는 알 수 없습니다.

Answer 2

안녕하세요. 이정훈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연준이 예상한 2023년 금리 중간값은 5.1%로 전망됐습니다. 그리고 인플레이션이 중기 목표인 2%를 적시에 되돌릴 수 있도록 충분히 제약적인 수준에 도달하기 위해 금리를 꾸준한 속도로 상당히 인상해야 한다고 하였으므로 올해도 금리상승이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Answer 3

안녕하세요. 류경태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현재 은행 재직 중으로 대출 금리관련 안내드릴게요.

정확하게 오늘 기준으로 금리를 산출시에 금리 체계는 다음과 같습니다.

1. 1년고정금리 5.6%, 2년고정금리 5.4%, 3년고정금리 5.8%

2. 1년변동금리 5.6%, 2년변동금리 5.9, 3년변동금리 6.1%

현재 기준으로 은행은 향후 금리가 내려갈 것이라 예상되다보니 변동금리를 더 높게 받고 있습니다.

만약 2년 기준의 전세자금대출을 고민하신다면 금리는 올해 상반기까지 인상되고 올해연말부터 인하될 가능성이 높아서 6개월물 변동금리나 1년물 변동금리를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Answer 4

안녕하세요. 이예슬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미국의 경우 올해도 금리가 어느정도 상승하거나 횡보를 할 것이고 금리인하정책은 없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https://www.hankyung.com/international/article/2023010394141

다만, 이는 현재의 예상일 뿐이고 하반기에는 다른 정책이 시행될 수 있으며 우리나라의 경우 국내 경제를 고려하여 금리인하 여부를 결정할 것입니다.

고정금리 변동금리는 항상 고민이 되는 부분이나 개인적으로 보았을때 우리나라의 금리가 아주 크게 상승할 것으로 보이지는 않고, 고정금리는 그 자체로서 변동금리보다 높게 처음 설정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선택에 신중을 기하여야 할 거승로 보입니다.

Answer 5

안녕하세요. 김윤식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올해의 경우 상반기까지 기준금리가 상승하고 이후부터는 보합을 보일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대출을 받는 입장이라면 고정금리가 유리하다고 생각합니다.

Answer 6

안녕하세요.

올해도 경제 상황은 악화되고있고

물가나 자재가 상승하다보니 금리도

큰 변화없이 계속 상승사는 추세로 가지 않을까 싶습니다.

대출있으신분들은 힘들죠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