컵에서 비린내가 나는데 없애는 방법이 있나요?
컵에서 비린내가나는데요~저희집 컵이 다 유리컵인데
식기세척기를 해도 냄새가나고 직접 씻어도 냄새가 계속 나거든요~어떻게 해야 냄새가 나질 않을까요?
그리고 비린내 같은 냄새가 왜 나는건가요?
저도 컵을 잘 씻는다고 씻는데 비린내가 나더라구요.
정말 깨끗하게 설거지 했는데도 말이죠.
제 생각에는 건조가 제대로 안 되어 그럴거라고 생각이 됩니다.
만약 비린내가 난다면 이 방법을 한 번 써보세요.
1. 뜨거운 물에 살균하는 방법
2. 녹차팩을 넣고 뜨거운 물을 붓고 담궈두는 방법 -> 녹차가 냄새를 흡수하는 펩티노이드 성분이 있어 비린내가 없어진답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컵에서 나는 냄새의 원인은 오랜기간 동안 사용으로 인해
미세 균열이 있어 세척을 해도 보이지않는 찌꺼기나
물때가 있을수 있습니다.
따라서, 향과 항균 작용이 강한 식기세제로 바꾸시거나
뜨거운 물에 식초를 썩어 컵을 약간 불린후 씻으시면
냄새는 사라짐니다.
컵에 보이는 잔기스가 많다면 교체하시는것이 좋습니다.
컵에서 나는 물 비린내는 컵을 씻고 건조할 때 컵 내부에 바람이 통하지 않아 공기가 진공 상태로 오래 머무를 때 생기게 돼요.
식초물에 담그기
먼저 볼에 물을 채운 뒤 식초를 약간, 정확히는 물의 10% 정도를 넣고 잘 섞어 줍니다.
그리고 냄새나는 컵을 담가두면 살균 작용으로 냄새가 사라집니다. 담가두는 시간은 5~10분 정도가 적당하고 그래도 냄새가 나면 조금 더 담가주세요.
커피 찌꺼기, 베이킹 소다 물에 담그기
커피 찌꺼기나 베이킹 소다를 활용하는 방법도 좋은데요. 볼에 물을 채운 뒤 커피 찌꺼기나 베이킹 소다를 넣어도 되고요. 컵에 물을 부은 후 커피 찌꺼기, 베이킹 소다를 몇 스푼 넣어줘도 돼요. 이렇게 하고 난 후 10분 이상 두면 냄새가 많이 사라집니다.
전자레인지 돌리기
식초물이나 커피 찌꺼기, 베이킹 소다에 담갔던 컵을 전자레인지에 넣어 돌리면 남아 있던 비린내까지 날려주는 소독 효과를 볼 수 있는데요. 컵을 2~3분 정도만 돌려 물기를 말려주면 돼요.
물론, 유리나 자기, 실리콘 컵이 아닌 플라스틱컵이라면 전자레인지 사용이 가능한지 미리 확인해 볼 필요가 있겠지만요.
뜨거운 물에 삶기
컵을 뜨거운 물에 삶는 열탕소독도 냄새의 원인이 되는 세균을 날려 버리는 좋은 방법이에요. 단, 유리컵이나 사기컵 등 물에 끓어도 파손되거나 유해한 호르몬이 방출되지 않는 소재의 컵만 가능하고요. 컵 전체를 담가 둘 만한 냄비가 없다면 마시는 입 부분이라도 뜨거운 물에 닿을 수 있게 해주세요.
세워서 건조하기
전자레인지에서 갓 나와 아직 뜨거운 컵은 엎어두지 말고 세워서 건조해 주세요!
물컵부터 설거지하기
애초에 비린내가 나지 않도록 예방하기 위해서는 설거지하는 습관을 개선할 필요가 있는데요. 설거지의 순서에서 물컵을 1순위로 해야 하기 때문이죠. 음식물이 묻은 그릇을 설거지한 수세미로 물컵을 닦으면 잔여물이 컵에 남아 비린내와 같은 묘한 냄새를 남기기 쉬워요.
가장 깨끗한 물컵부터 설거지하고, 음식물이 남아 있는 그릇 순으로 설거지를 마무리해보세요!
먼저 컵에 물을 채운 뒤 식초를 약간, 정확히는 물의 10% 정도를 넣고 잘 섞어 주세요. 그리고 냄새나는 컵을 담가두면 살균 작용으로 냄새가 사라지죠. 담가두는 시간은 5~10분 정도가 적당하고요. 그래도 냄새가 나면 조금 더 담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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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설거지를 좋아하는 집순이입니다 :)
전문적으로 왜 그런지는 정확히는 모르지만 제 경험상 찬물로 설거지를 하면 그런 경우가 많았습니다.
가끔 너무 더울때는 찬 물로 설거지를 할 때가 있는데 그런 경우에 물비린내가 나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뜨거운 물로 세제가 묻었던 부분은 뽀득뽀득 문지르며 닦아주는데 그렇게 했을 때 물비린내가 난 적은 없었습니다.
유리 컵을 물에 오래 담가 놓으면 물비린내가 밸 수 있습니다.
과탄산소다를 뜨거운 물에 풀어서 컵을 담가 놓으시면 쉽게 비린내를 없애실 수 있을거에요.
설거지하고 컵을 엎어놓았을때도 비린내가 날 수 있어서 똑바로 세워놓으시는거 추천드릴게요 ㅎㅎ
문제 해결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좋은하루 되세요~ㅎㅎ
1. 양조식초1 : 물10으로 해서 컵을 담궈놔보세요
2. 컵을 씻어서 햇볕 뜨겁게 내려쬐는 곳에서 말려주세요
두 가지를 다 하셔도 더 좋지만 오피스텔이나 베란다가 없는 곳이라면 1번만 해놓으셔도 충분히 냄새를 제거하실수있으세요~전 김치를 담았던 김치통이나 반찬그릇에도 가끔 이 방법을 쓴답니다.(식초는 꼭 양조식초 : 제일 싼 것으로...)
역한 냄새의 정체는 식기에 번식한 세균입니다.
음식 찌꺼기, 세제 잔여물이 식기에 그대로 남아있거나, 건조 시간이 길어져도 세균이 번식해 냄새가 날 수 있습니다.설거지 할 작은 그릇 하나에 식초, 베이킹소다, 세제, 물 이렇게 넣고 섞어서 써보세요.
양은 서로 비슷하게 하고 물은 더 많이 넣구요. 세제도 덜 쓰게 되고 확실히 그릇도 깨끗하고 냄새도 덜나요.
비린내는 설겆이 통에 넣지 않고 마지막에 하세요..물기를 확실히 제거해서 보관하시고 가끔씩 식기를 모아서 전자레인지에 넣고 1분 가열하면 살균 효과가 있어 악취가 나는 것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컵에서 비린내가 나는건 아마도 물 비린내 같네요 컵을 씻어놓으시고 마르는 과정에서 안에 내부에는 진공상태로 오래 머물게 되어 비린내가 생기는데 컵을 건조시킬때는 바람이 잘통하게끔 건조를 잘 시켜놔야 안에서 컵 비린내가 안납니다 참고로 씻고 난후에도 비린내가 난다면 베이킹 소다에 물을 타서 살짝 헹궈 주셔도 비린내는 어느정도 없애줄수는 있답니다
저도 냄새에 민감해서 식기나 행주에 냄새나는 것을 극혐합니다. 유리컵이나 사기머그컵등에서 비릿한 냄새가 나는 경우 뜨거운 물로 세제를 이용해 세척해주시면 비릿한 냄새가 사라집니다. 추천 드리기로는 매번 뜨거운물로 세척을 하시는것이 냄새 방지에 좋습니다. 그럼 도움이 되셨길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질문 내용상 물비린내가 주방에 배긴것 같네요.
식기 자체만의 비린내가 문제라면
베이킹소다로 냄새제거 한번 해보세요.
사용하시는 식기들 전부 김이 나는 아주
뜨거운 물에 살균해주세요.
주방세제도 가능하면 항균작용 성분이 있는걸로
사용하시고, 식기의 물기를 확실히 제거 해주셔야되요.
물 비린내 잡으려면 물이 고여있으면 안됩니다.
그리고 식기세척기에 문제가 있을수도 있어요.
식기세척기도 안에 물기제거 잘해주세요.
a/s를 받아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그래도 식기세척기 자체에서 계속 문제가 발생된다면
식기세척기를 교환하시는 방법밖에 없을 것 같아요.
세척기 내에 건조기능이 있는걸로요.
별개로 수도관의 문제도 의심해볼 수 있겠네요.
식기세척기와 건조방법에 문제가 없는데
물 자체에서 비린내가 계속 나는 경우라면
수도를 체크해보시기 바랍니다.
컵 건조시에 잘 마르지 않아서 냄새가 납니다. 플라스틱 컵 같은 경우 미세한 틈새 사이가 잘 씻기지 않을 수도 있구요.
물 비린내가 나면
컵에 물과 식초를 섞어 따라주시거나 식초물에 담궈보세요. 10분 정도 담궈둔 후 헹궈서 바람이 잘 통하는 곳에 잘 말려주세요.
베이킹소다류의 세제를 사용해서 뜨거운 물로 세척해 주셔도 좋습니다.
식기세척기 세제중에 레몬첨가 세제있어요 그거써보세요식기세척기 세제중에 레몬첨가 세제있어요 그거써보세요식기세척기 세제중에 레몬첨가 세제있어요 그거써보세요식기세척기 세제중에 레몬첨가 세제있어요 그거써보세요식기세척기 세제중에 레몬첨가 세제있어요 그거써보세요식기세척기 세제중에 레몬첨가 세제있어요 그거써보세요식기세척기 세제중에 레몬첨가 세제있어요 그거써보세요
컵을 씻고나서 비린내가 나는건 물때가 남아서 그렇거든요. 혹시 씻고나서 물 뺀다고 컵을 거꾸로 두시지는 않으신가요? 오히려 컵을 거꾸로말고 똑바로 세워놓으신다면 물기도 마찬가지로 증발하고 냄새도 안난답니다. 오히려 거꾸로 두는게 냄새가 안빠져서 비린내가 더 납니다. 그러니 혹시 거꾸로 두신다면 똑바로 둬 보세요
그냥 세재로만 씻어도 결국 시간이 지나면 비린내가 나더라구요. 보온병들도 첨엔 몰라도 쓰다보면 언젠간 색이 변하고 냄새도 나요. 이럴때 사용하기 좋은게 식초나 베이킹 소다 등이라고 하네요. 컵에 뜨건물에 베이킹소다 풀어서 한시간여정도 둬보세요. 그리고 설거지 다시 해보면 냄새가 확 줄어 있어요. 식초도 사용하면 살균 효과에 좋다고 하더라구요. 인터넷 찾아봐도 꽤나 많이 비슷한 사례와 해결방법등이 나와용!
컵에서 나는 비린내는 물비린내가 대부분이고 주로 설겆이를 할 때 음식물이 뭍은 그릇과 함께 세척해서 나는 비린내가 있습니다 이 경우는 설겆이를 할 때 하나의 수세미로 사용해서 그런 것 입니다
컵을 세척 할 때는 그릇용과 컵 세척용을 분류해 사용 하는것이 좋습니다
컵 비린내를 없애는 방법은 컵에 미지근한 물을 채우고 식초를 티스푼 정도 소량 넣고 5분정도 뒀다가 깨끗하게 세척하시고 베이킹소다를 사용해서 5분정도 소독을 해주면 컵에서 나는 비린내를 말끔하게 잡아 줄 수 있습니다
설거지를 청결하게 한다고 하더라도
이와 같이 컵에 비린내가 난다면
가장 먼저 진행할 수 있는 방법은
물을 마시는 컵은 컵끼리
따로 설거지를 하는 것입니다.
대체적으로 설거지 진행 시
음식을 담았던 그릇과 함께
설거지를 하는 경우에는 음식 냄새가
컵에 남아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물컵 같은 경우에는 다른 그릇과를
별개로 따로 세척을 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수세미도 깨끗한
수세미를 이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렇게 하지 않으면 냄새를 유발하는 세균이나
박테리아가 컵에 남아 비위를 상하게 합니다.
식초와 베이킹소다를 이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인데 이는 살균 소독을 해서
냄새를 잡아 줄 수 있는 방법입니다.
먼저 컵에 물을 넣고 일정한
양의 식초를 소량 넣어 줍니다.
이후 충분히 헹궈 준 다음에 베이킹소다를
넣고 약 5분 정도 소독을 진행해 줍니다.
이렇게 하면 물 비린내를 제거해 줄 수 있습니다
컵에서 나는 물 비린내는 컵을 씻고 건조할 때 컵 내부에 바람이 통하지 않는 상태로 오래 머무를 때 발생합니다.
세척 후 바람이 잘 통하도록 건조시키는 것이 중요하고
아래와 같은 방법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1. 식초물에 담그기
설거지 물에 식초를 약간 희석하여 헹구면 식초의 살균 효과로 컵의 냄새가 사라집니다.
물과 식초의 비율은 9:1 정도로 하여 5~10분 정도 담궈 두면 냄새가 줄어듭니다.
2. 커피 찌꺼기 또는 베이킹 소다 물에 담그기
커피 찌꺼기의 탈취 효과와 식초와 마찬가지로 베이킹 소다 또한 살균 작용이 탁월하여 컵 냄새를 없애는데 좋습니다.
3. 전자레인지에 돌리기
컵 냄새의 원인은 세척 후 남아있는 물 때문인 경우가 많습니다.
전자레인지를 이용해 남은 물을 완전히 증발 시켜 주면 냄새를 없애는데 좋습니다.
단, 사용하시는 컵이 전자레인지에 돌려도 되는 제품인지는 확인 후 사용하셔야 합니다.
4. 뜨거운 물에 삶기
냄새의 원인이 되는 세균을 없애는 방법으로 고온의 끓는 물에 삶는 것 또한 좋습니다.
5. 세워서 건조하기
냄새의 원인이 되는 남아있는 물이 오래 머무리지 않고 빠르게 증발 될 수 있도록
행주나 키친타올로 남은 물기를 닦아 내고 바람이 잘 통하도록 세워서 건조 시키는 것이 좋습니다.
건조가 끝난 뒤에는 먼지가 들어가지 않도록 뒤집어 보관하는 것이 좋습니다.
6. 물컵부터 설거지하기
저는 이 방법이 가장 좋다고 생각하는데 설거지에도 순서가 있습니다.
설거지 물이나 쑤세미 등에서 다른 음식물의 냄새가 스며들거나 섞여들지 않도록 물컵 부터 설거지 하는 것이
컵의 냄새를 잡기 위해 가장 처음 시도해야 할 방법입니다.
컵비린내가 심하다면 컵에 식초를 2스푼 넣고 물을 넣고 30분간 담궈준 다음에 베이킹 소다를 넣고 5분간 넣고 깨끗한 수세미로 문지르면 물 비린내 제거에 효과적입니다.
저는 물과 락스를 100:1로 희석하여 담궈놨다가 깨끗한 수세미로 씻으니 물비린내가 사라져서 깨끗하게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물비린내는 컵속에 곰팡이균이나 박테리아등이 번식해서 생긴다고 합니다. 이런 물비린내를 사전 예방하는개 중요한데 세척할때는 다른 음식물이 묻은 그릇과 분리해 물캅만 따류 세척하면 좋고요 세척후엔 물기를 바짝 말려 보관해야 물비린내를 예방할 수 있습니자.
컵에서 나는 비린내는 세균이 원인이므로 식초 섞은 물에 1시간 정도 담가두시거나 고온의 물로 살균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컵이 전자렌지가능한 컵이라면 전자렌지에 넣고 돌려서 간단하게 살균해줄 수도 있구요.
평상시에 고온의 물로 마지막에 헹궈주시거나 하시면 관리하기 더 편하실겁니다.
수고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