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하려면 05시30분 정도에 일어납니다.
자차로 운전해서 약 1시간30분, 이후 기다렸다가 배타고 50분, 근무지까지 가면 거의 9시에 도착합니다.
아침도 못먹고 차안에서 빵과 우유로 허기를 채우고 있습니다.
근무지는 평온하고, 동료들도 다들 좋습니다.
하지만 출근하기 힘들고 기름값도 많이들고 상당히 어렵습니다.
집 근처에는 할 만한 일이 없어서 당장 그만둘 수도 없습니다
좋은 방법좀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밥먹꼬오끼오입니다.
시간은 돈이라고 하지요
투자한 시간 만큼 충분한 보상을 받고 믿을만한 회사라면 이사하는것도 좋게네요 아니면 회사근처에 자취를 해보는것은 어떤가요
안녕하세요. 올곧은하운드71입니다.
삶의 질을 생각하신다면 더 좋은 직장으로 이직을 하시는게 체력과 정신건강에 도움이 되실듯합니다..
출퇴근 시간이 너무 많이 소요되는건 여러모로 손해일것 같습니다
제일 중요한 체력 소모가 너무 심하겠어요
몸이 힘들고 지치면 만사가 귀찮아질텐데요
직장이 놓치기 아까운 곳이라면
직장 근처로 이사 강추합니다
안녕하세요. 귤귤1111입니다.
회사 근처 원룸으로 이사하시거나 이직하는걸 추천드립니다. 워라밸이 깨지고 개인시간은 꿈도 못꾸겠어요.
안녕하세요. 편안한말똥구리133입니다.
근무지 근처로 이사하는게 어떤가요??
3시간 거리는 너무 멀긴 합니다
상황을 잘 모르니 정말 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 시뻘건왈라비221입니다.
지금 하시는일이 얼마나 본인에게 의미가 있는 일이지는 모르겠으나 힘들게 모은 돈 건강 치료하는데 사용하고 싶지 않으시다면 이직을 하시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저 같은 경우도 일해서 모은돈 건강치료하는데 사용해버렸습니다. 허탈했습니다.
안녕하세요. 고요한딩고8입니다.
집에서 근무지까지 3시간이라니.. 너무 고생이 많으시네요 왕복 3시간도 이직 권유드릴텐데 왕복 6시간을 쏟으시다니 우선 집근처로 회사 알아보시고 환승이직 하세요
안녕하세요. 심심한잠자리23입니다.
직장까지 왕복 3시간이면 기름값도 문제지만
체력적으로도 힘드실것같아요.
집근처에 일할곳이 없다고 한다면 직장근처나
직장에서 그래도 1시간이내거리에 이사를 가는것도 방법같아요
시간이 많이 걸리면 돈과 육체가 피로합니다 옮기길 권유 드립니다 집주변애 가까운게 촤고 입니다 판단은 본인이 허는것이기 때문에 잘 결정하시길
안녕하세요. 탁월한직박구리105입니다.
글쎄요..저도 5시에 일어나 7시반까지 출근하고있습니다만.. 전 버스라 사정이 좀 다르네요
그정도 거리라면 항구 근처에 집을 얻던지 이직이 나을듯 합니다...
저렇게 편도 3시간은...너무 시간에 대한 손해죠
안녕하세요. 그리운하운드262입니다.
현재 거주하는 곳 근처에는 근무 할 곳이 없다고 하니
근무지 근처로 이사가는게 가장 효율적인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착실한홍학136입니다. 어떤 일을 하냐도 중요하지만 같이 근무하시는 분들도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집 근처 할만한게 없다하시니 계속 근무하시면서 가까운 곳으로 이직하길 권해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반듯한홍여새225입니다.
시간도 돈으로 환산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우선은 꾸준히 집에서
가까운곳 이직활동 준비하시는게
현실적인 방법인것같아요
안녕하세요. 따람이입니다.
배를 타고 매일 출근하시다니.. 어떤 근무지인지 모르겠지만 3시간은 너무 긴 시간인 것 같습니다.
왕복 6시간이라는 말인데, 출근시간 1시간에서 1시간 30분 걸리는 방향으로 새로운 일을 구하시는 것이 나을 것 같습니다.
하루 24시간에서 1/4이라는 큰 비율을 이동시간으로 쓰는 것은 낭비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