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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씬한너구리96
날씬한너구리9621.04.04

너무 심한 나이 들면 나는 냄새, 기분 상하지 않게 어떻게 말해야 할까요?

이제 환갑이 되시는데 그 전부터 냄새가 나긴 했으나 불쾌할 정도는 아니였는데 올해 들어 유독 독하게 일명 할머니,할아버지 냄새에 어지러울 정도에요, 나이들면 자연스러운거라 그렇구나 하는데 유난히 심하게 나서 창문을 열고 잘 정도인데 본인은 본인에게서 나는게 아니라 저한테서 나는 냄새라 하시는데 환장하겠어요ㅠ 어떻게 말해야 기분 상하시지 않게 인지 시켜드리고 자각될수 있게 할수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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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굳이 그러한 것을 지각시켜주는 것은 좋지 않다고 생각이 되네요 나이가 들면 자연스럽게 생기는 문제이기때문에 그런것을 지각시켜주는 것은 더 안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