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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한베짱이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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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욕탕 갈 때 개인 수건이나 샤워타월 가져가는 것은 예민한 성격인가요?

목욕탕은 기본적으로 수건이나 샤워타월을 비취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어떤 사람은 공통으로 사용하는게 마음에 들지 않는다며 개인 수건하고 샤워타월을 챙겨오는 모습을 보이는데 이런 사람은 예민한 성격이 맞는가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포근한병아리

    포근한병아리

    개인 수건 가져가는 장점이 너무 많아서 오히려 추천합니다 

    공용 수건은 여러 사람이 함께 쓰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개인 수건을 쓰면 세균이나 냄새 걱정을 줄일 수 있어요. 또 개인이 따로 수건을 챙길 시 촉감이나 품질을 선택할 수 있어요.

    자신이 좋아하는 부드러운 수건이나 빠르게 마르는 기능성 수건을 쓸 수 있죠.

    예민한 피부나 여드름 피부라면, 세탁 상태가 확실한 개인 수건을 쓰는 게 훨씬 안전해요.

  •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예민하다/안예민하다 이렇게 딱 잘라 말할 수 없다고요. 예민함의 정도를 1부터 10까지 나눈다면 어떤 사람은 1만큼의 예민함을 가진 사람일거고, 어떤 사람은 6만큼의 예민함을 가진 사람일 거에요.

    따라서 개인적으로 수건을 가져오시는 건 안 가져오시고 그런 부분에서 신경을 쓰지 않는 분들보다는 예민하다고 볼 수 있는 게 맞겠습니다만 그렇다고 너 왜그래? 이렇게 이야기할 순 없겠죠 ㅎㅎ. 물론 청결도 면에서 다른 분들보다 민감하게 생각하시는 건 맞습니다. 근데 그렇다고 해서 이상하거나 나쁜 것도 아니고 왜 넌 수건 안챙겨오냐고 뭐라하는 것도 옳은 건 아니겠죠! 그냥 각자 편한대로이지 않을까싶네요.

  • 목용탕에 갈 때 개인 수건이나 샤워타월을 챙기는 것은 위생민감도가 높다는 의미이지 예민한 성격과는 다릅니다.

    개인의 청결 통제 욕구와 습관적 자기관리 성향에서 비롯된 행동힙니다.

    성격적 예민함이 아니라 개인적 청결 기준의 표현으로 보는 것이 정확합니다.

  • 예민한 성격을 가져서 그런 행동을 할 수 있지만 위생적인 사람일 가능성도 있고 다른 사람이 쓴 것은 찝찝하다고 그래서 예민하다고 보기는 무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좀 유발난 부분은 있다고 볼 수 있을 거 같은게 보통은 샤워타월은 본인 거 가져가는 경우가 자주 있지만 수건은 목욕탕에 있는 거 쓰는 것이 대부분이죠

  • 개인위생을 챙기는건데 그걸 예민하다고 볼 수는 없을것 같아요~ 저도 급하게 가게 되는 경우가 아닐때는 챙겨가는 경우 종종 있거든요ㅎㅎ 그 정도는 본인의 자유선택 아닐까요~?

  • 개인 수건이나 샤워타월을 챙기는 것은 위생과 편안함을 중시하는 습관이지 반드시 예민한 성격이라고 볼수는 없습니다. 목욕탕에서 제공되는 공용수건이 위생적으로 관리되더라도, 자신만의 꺠긋함과 안심감을 위해 개인 용품을 사용하는 사람도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