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같은 곳이 지블보장을 하지 않기 때문에 암호화폐의 궁극적 가치는 0이라고 하는 주장이 있습니다. 그런데 국가도 파산할 수 있지 않습니까? 베네수엘라 경우가 있지 않습니까?그렇다면 법정화폐도 궁극적으로 가치는 0라고 해야 하지 않나요? 암호화폐의 가치가 궁극적으로 0일까요?아니면 화폐 일반의 속성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