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이 빠진 머리카락에 집착하는 이유가 뭘까요?

부모님이 연세드시고 아프신이후로 몸에 붙은 빠진 머리카락을 계속 정리합니다

두분다 건강하실때는 그런 모습 본적이 없는것같은데 많이 약해진이후로 계속 그러시네요 이유가 있을까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조포맨입니다.

      머리카락 빠지는 나이와 상관없이 전 세대의 고민입니다.

      특히 나이가 들면서 머리카락이 빠지는 것에 민감한 이유는 외모가 바뀌는 것에 대한 말로 표현하기 어려운 심리적인 면이 있습니다.

      혹시 여유가 되시면 가발을 밎추어 드린것을

      제안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잘난스컹크263입니다.

      나이가 들면 젊음이 그리운거고 점점 나약해지는 본인 모습을 보기 싫은겁니다.....

    • 안녕하세요. 섬세한말라카크95입니다.

      아마도 몸에서 일어나는 급격한 변화라서 신경이 쓰이시는것 같은데 사람은 누구든 몸에서 급격한 변화가 일어나면 신경이 쓰이는 법입니다.

    • 안녕하세요. 떡뚜꺼삐입니다.

      남자노인이 머리카락 셀수 있을 정도로 몇가닥(?)남은것도 빗질을 하고 그럽니다.

      얼마나 무성한 머리를 원하시면 그러시겠어요?

      이해해 주시고 말씀이라도 따뜻하게 해 드리시기 바랍니다.

      나이는 자꾸 드시고 늙어지시니 빈약해지는 머리를 안타까워 하시면서 신경을 쓰시는 겁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수믈리에입니다.

      하악..젊어서도 늙으셔도 머리카락은 소중한것 같아요..특히 늙으시면 더 소중하시지.않을까요?? ㅠ제 입장에서는 (저도 한올한올이 귀함) 머리카락은 정말 소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