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는 천원이 크고 붉은색으로 많이 나왔어요.
그런데 왜 나중에는 작고 푸른색으로 나오게 되었나요?
만원은 크기만 다를 뿐 초록색 그대로 나왔는데요.
안녕하세요. 최은서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한국은행은 천원권과 오천원 권이 혼동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색을 바꾼것이라 설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