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기 각도는 개인마다 차이가 있습니다. 반드시 수직(90도)까지 올라와야 정상은 아닙니다. 일반적으로 약 30도에서 120도 사이 범위에서 다양하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20대에서 발기 각도가 약 45도 정도라면, 발기 시 충분히 단단하고 성관계에 기능적 문제가 없다면 병적 소견으로 보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이는 음경을 지지하는 현수인대, 음경 해부학적 구조, 개인별 조직 탄성 차이 등에 의해 달라집니다.
다만 다음이 동반되면 평가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발기 강직이 약함, 발기 유지 어려움, 이전보다 각도가 점점 낮아짐, 발기 시 통증이나 휘어짐 발생(이런 경우 비뇨기과 가보세요).
이런 문제가 없다면 개인차 범위로 보는 경우가 일반적입니다.
참고: Campbell-Walsh-Wein Urology, European Association of Urology Sexual Dysfunction Guidel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