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면서 잠꼬대를 무섭게 많이해요. 깨워야되나요?
꿀잠을 자는중에 엄마가 잠꼬대하는소리에 놀래서 잠을 많이깹니다. 매번 큰소리로 돌아가신 외할아버지를 부르시고 외삼촌을 부르십니다
곤히 주무시고 계시는 엄마를 깨워야될까요?
가끔은 깨우기도하는데 그렇게 잠깨고나면 또 잠깨서 못주무시는경우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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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떡뚜꺼삐입니다.
엄마와 잠을 같은 방에서 자나 봅니다.
잠꼬대는 병도 아니면서 꿈과 연계된 현상이라고 생각되네요.
아침에 일어 나시면 간밤에 꿈을 꾸셨는지 여쭤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