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잠을 자는중에 엄마가 잠꼬대하는소리에 놀래서 잠을 많이깹니다. 매번 큰소리로 돌아가신 외할아버지를 부르시고 외삼촌을 부르십니다
곤히 주무시고 계시는 엄마를 깨워야될까요?
가끔은 깨우기도하는데 그렇게 잠깨고나면 또 잠깨서 못주무시는경우도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떡뚜꺼삐입니다.
엄마와 잠을 같은 방에서 자나 봅니다.
잠꼬대는 병도 아니면서 꿈과 연계된 현상이라고 생각되네요.
아침에 일어 나시면 간밤에 꿈을 꾸셨는지 여쭤 보세요.
안녕하세요. 냉철한라마35입니다. 그냥 놔두시는게 좋습니다 그리고 그게 신경이 쓰신다면 다른 방에서 잠을 자는게 더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