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뭔 말만하면 극단적으로 대답을 해요..
엄마가 쉴때 제방에 새벽 6까지 있어요
부엌이 좁아 티비가 제방에 있기도 하고 엄마가 쉴때만큼은 엄청 늦게 자요
근데 저도 피곤할때 있잖아요 밤 11시 되서 너무 졸려서 6시까지
못버틸것 같아 엄마한테 6시까지 있을거냐 물었고 엄마는 왜그러냐
하길래 6시에 엄마가 가면 내가 침대정리 하고 자면 아침이다..
이러니까 뭔 그렇게까지 오래걸리냐 이러고..어차피 6시까지 졸려서
못있는다 해놓고 극단적으로 아..이제 일찍 그냥 가서 자야겠다
이러면서 표정은 딱딱하게 굳어서 더 일찍 가야겠다 하면서
얘기를 하더라구요
항상 말하는게 극단적이긴한데 가끔 그럴때 뭔말을 못하겠어요
두번다신 이방에 오래못있겠네 이런식으로 얘기하니까 솔직히 짜증나요
그래서 제가 뭔말을 못하겠다 극단적으로 말하니까 무슨말하기가 무섭다니 엄마가 암말 안하더니 혼자 궁시렁거리면서 어찌됐건 일찍 방으로
가야겠다 이제 이러는데 하..진짜 왜 그러는지 이해가 안가요
습관인건지 뭔말만하면 극단적으로 저러는데 저도 똑같이 해봐야
본인 말투를 알런지..뭔 말만해도 저 반응이니 말을 못하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