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
"피가 날정도로 햘고 햘"는 상태는 이미 창상에 의한 피부열상 즉, 피부병이 있는 상태로 간주합니다.
또한 발을 핥는데에는 단순 피부의 이상도 있지만 관절염, 인대의 이상, 근육의 이상, 뼈 자체의 이상과 정신적 강박증에 의한 자해성 반응등을 고려해야 합니다.
현재 이미 피가 날정도로 핥고 있다면 자해성 반응으로 진행된 상태이니
되도록이면 빠른 시간내에 동물병원에 가셔서 발의 피부뿐 아니라 근육이나 인대의 이상 등을 모두 체크해 보시고
특이적인 이상이 없다면 강박치료를 위한 훈련 및 약물치료 가능성에 대해서 주치의와 상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