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세기 무열계 출신의 신문왕의 왕권 강화를 총력을 기울였습니다. 그는 김흠돌의 난을 진압하고 진골 귀족들을 숙청하였으며, 국학을 설치하여 친위 관료를 등용하였습니다.
그리고 그가 관료전을 지급하고 녹읍을 폐지하였습니다. 녹읍은 관료에게 토지에 대한 수조권은 물론 지역민에 대한 노동력 징발권을 부여하는 것으로 귀족들의 경제, 군사적 기반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녹읍을 폐지하고 수조권만 지급하면서 귀족들의 세력을 약화시켜 왕권을 강화하려 했던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