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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3.11.09

친구가 바람을 피우는 거 같은데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이네요

친구와 친구 아내 전부 다 예전부터 알고 지낸 사이라 서로 친한데 친구가 바람을 피우는 거 같아요 다른 여자와 차 타고 이동하는 걸 몇번 모았는데 아무래도 바람 피우는 거 같은데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이네요. 그냥 모른 척하는게 제일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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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
1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사막의 밝은 별빛  나그네65
    사막의 밝은 별빛 나그네6523.11.09

    안녕하세요. 검소하고 계획적인 1879입니다.

    친구아내분과 친분이 있다고 하니까 고민이 되시겠네요..

    친분없으면 모른척하면될텐데요...

    친구에게 조심스럽게 말을 해볼 필요는 있을것같아요..

    그래도 그대로면 모른척해야죠... 안타깝긴해도


  • 안녕하세요. 남해안돌문어4917입니다.

    그냥 일단은 모른척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아무리 친구라도 남의 부부관계에 대해

    이런저런 이야기를 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도움이 되라고 괜히 이야기했다가 도리어 역효과가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질문이답변을 만날때 지식플러스입니다. 그냥 모르는척 하세요 친구라도 관여 할것은 절대 아닙니다. 책임질 일도 아니구요.


  • 안녕하세요. 노을지는햇살에따스함이215입니다.

    이건 그냥 그 부부의 일이기때문에 개입을 하지 않으시는게 현명할듯 싶습니다.

    오해를 하실 수도 있고 추측일 수도 있기때문에 일단 지켜보시는게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짱기이즈백입니다.

    친구지만 결국에는 남입니다. 그냥 조용히 지켜봐주시는게 맞습니다. 맞던 아니던 남이 끼어들어봤자 해결도 안되고 일만 키울뿐입니다.


  • 안녕하세요. 해랑사선지장진성서입니다.

    몇번 차 같이 탄걸로 바람피운다고 단정짓으면 안될것같은데, 친구를 만나면 살짝 물어보세요.

    무슨 사이인지..그리고 친구가 말하지않는다면 모른척하고 관심안가져도 될것같습니다.

    친구도 성인인데 잘알아서 하겠죠


  • 안녕하세요. 너는나의운명이자행복입니다.

    차를 타고 갔다고해서 바람이라고 단정하기도 어렵고 괜한 문제를 일으킬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남 가정사에 괜히 끼어들면 안되니 알아서 하게끔 내버려두시는게 좋겠네요


  • 안녕하세요. 백억부자찐^^입니다.

    우선은 지켜보세요

    그리고 확신이 생겼을때 친구한테 애기하세요

    내가 너가 다른사람이랑 가는걸 많이 봤어

    솔직히 애기해줘 하고요

    바람이 맞다면 우선은 그만두라고 애기해보고

    그러기 싫다고 하면 이혼을 하라고 하는게 맞는거 같아요

    다른분에게 미안한 일이잖아요.


  • 안녕하세요. 늙은오리와함께춤을119입니다.

    정확하지 않다면 알려주는거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그로인해 부부간 충돌이 발생하고 진짜 바람이 아니라면 쓸데없는 감정싸움을 만드는거라 저라면 그냥 지나치고 두분다 아신다면 남자에게 확인을 하시고 실제라면 주의를 주는게 맞는 방법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새침한부엉이49입니다.

    얘기하시면 않되세요

    친구에게만 물어보시고

    아무것도 모르고 평화롭게 살고 있는데

    궂이나 친구가 그집을 지옥으로 만드시려하십니까

    만약 정말로 친구가 외도 중이라면 친구의 아내도 느끼고 있을것이고 화약고같은 그집에 그얘길하시면 천하에 죽일놈 됩니다

    절대로 얘기하지 마세요

    두사람의 일이지 친구의일은 아니잖아요

    정말 친한 허물없는 친구라면 친구에게나 쓴소리하세요

    그것마저도 쓸데없는 참견이 될수있읍니다만ㆍㆍ


  • 안녕하세요. 우람한토끼58입니다.

    남의 부부일에는 관여를 하지 않는것이 좋습니다.

    괜한 오해만 불러 일으킬 수 있으니

    친구한태만 작성자님이 본 상황에 대해 말하는것이 좋을듯 합니다.


  • 안녕하세요. 치치코리01입니다. 이건 솔직히 친구라고 감쌀 문제가 아니라고 봅니다. 친구 아내분이랑도 친구셨다면서요.. 얘기하세요


  • 안녕하세요. 튼튼한콩중이24입니다.

    일단 그들의 가정문제이기때문에 알아서들 하라고

    두시는게 좋을거라 사려됩니다. 부부문제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