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의 백서에서는 이상적인 상황에 대해서 얘기를 하더라구요. 51%의 지분이 넘더라도 본인 자산의 가치하락이 되면 안되기 때문에 해킹을 하지 않을 것이다? 라는 식으로요.
하지만 실제로 예전에 특정노드가 51%의 지분을 넘긴 사건이 있다고 들었습니다. 그때 당시에 블록의 내용이 하나도 바뀌지 않았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그 이후에는 어떤식으로 51%의 지분을 낮추게 되었나요?
비트코인골드(BTG)가 이중지불공격을 당한적이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비트코인의 경우는 현재까지 없는걸로 아는데요, 혹시 관련기사나 정보 있으면 같이 링크 걸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비트코인골드(BTG) 이중지불 공격의 경우, 가장 긴 체인을 획득하여 자산을 늘리려는 목적으로 한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비트코인골드(BTG) 51%공격 : https://medium.com/@woohyuk.jung88/%EB%B9%84%ED%8A%B8%EC%BD%94%EC%9D%B8-%EA%B3%A8%EB%93%9C-51-%EA%B3%B5%EA%B2%A9%EC%97%90-%EB%8C%80%ED%95%B4%EC%84%9C-5cf12980bac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