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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06.20

이거는 오톡 모임이 망조의 징조인가요?

제가 친목모임 3040 오톡방에 들어갔는데 처음에 인원이 50명이였다가 지금은 36명으로 한달만에 줄었습니다.. 맨 처음에 입방 했을때 방장 형이랑 누나가 엄청 반갑게 맞이 해주고 방 사람들도 그랬습니다 그런데 이방은 소통부재나 존재감 없는 사람 다른 사람 불편하게 하고 여미새나 남미새는 강퇴 라는 규정이 있습니다 그래서 인지 한달에 2번은 벙참이 필수이고 서로 톡방에서 소통을 잘해주라는 부탁을 하는겁니다 그런데 3명의 회원이 야근하고 바쁘고 한 사람들이라 소통을 잘 안한다는 이유로 강퇴당했고 누나 한명은 소통부재라는 이유로 내쫓으려면 기준을 똑바로 잡아라 방장ㄴ ㅕㄴ아 라는 말을 하고 오톡을 나갔고.... 88년생 형님 중에 착하고 여자한테 인기 많고 장난 잘받아 주는 형이 있었는데 이 형보고 방장 누나가 여미새 경고!! 라는 말을하고 동생들이 까불어서

ㅈ ㅗㅊ 같아서 같이 못지낸다 ㅅ ㅣ 바 ㄹ놈들아 라는 말을 하고 나갔고 다른 동생급 나이들은 말도 안하고 중간에 나가고.... 그뒤로 10명이 말도 없이 나갔습니다... 노타벙때 어떤 형이 누나 머리 잡고 장난하는 행동도 봤고... 노출 심한옷 입은 누나는 저보고 신입이니? 누나가 같이 놀아줄게 하면서 제 얼굴이랑 다리 만지고 머리도 만지고 그랬는데... 이게 뭔가가 사람들이 조금... 서로 거리를 지키지 못하는 면이 보입니다.. 사람이 줄어들고 있는건 망조의 징조 아닌가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25.06.28

    모임 인원 급감, 불분명한 강퇴 기준, 부적절한 언행, 과도한 친목 강요 등 여러 문제가 보이네요. 건강한 모임이라고 보기는 어려워요.

  • 이야기를 들어보니, 그 오톡방은 단순한 친목을 넘어 규율과 소통, 그리고 경계의 문제까지 꽤 복잡하게 얽혀 있는 것 같네요. 처음엔 따뜻하게 환영해줬지만, 이후엔 빠르게 분위기가 경직되고 사람들 사이의 거리가 오히려 가까움이 아니라 불편함으로 변질된 듯해요.사람 수가 단기간에 줄어들고, 갈등이나 불쾌한 에피소드가 계속해서 생기고 있다면, 그건 단순한 우연이나 개인 사정 때문만은 아닐 가능성이 큽니다. 특히 강퇴나 무언의 이탈, 과도한 규제, 경계 없는 신체 접촉 등은 건강한 소셜 커뮤니티라면 피해야 할 위험 신호들이죠. "내가 예민한가?"가 아니라 "이 관계가 나에게 건강한가?"를 따져볼 때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