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대화 중에 자꾸 말을 끊어 버리는 직장동료에게 어떻게 대처하는게 좋을 까요?
제가 다니는 직장에서 직급은 같은데 나이가 저보다 작은 직원이 저랑 말을 하다 보면 답답해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매번 중간에 말을 끊어버리고 자기 말만 먼저 해버리는데 제가 너무 기분이 나쁘네요. 이럴 때 어떻게 대처하는게 좋을지 모르겠어요.
9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우렁찬부전나비258 입니다.
말을 자꾸 끊는 동료 때문에 속상하셨겠어요. 그런 행동은 대화의 흐름도 깨고 기분도 상하게 하니까요. 우선 감정을 너무 앞세우지 말고, 조용한 자리에서 “내 얘기 좀 끝까지 들어줬으면 좋겠어”라고 부드럽게 솔직하게 말해보세요. 또, 상대가 말을 끊으려 할 때는 “조금만 더 말할게” 하면서 차분히 이어가면 상대도 의식하게 될 거예요. 상황이 계속 반복되면, 업무상 필요한 대화라는 점을 강조하며 서로 존중하는 대화 방식을 부탁드린다고 말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지나치게 감정적으로 대응하면 상황이 악화될 수 있으니, 냉정하고 단호하게 소통하는 게 좋아요. 힘내세요! 필요하면 언제든 이야기 나눠요.
어디를 가나 대화중에 남이 말하는데는 끓어버리고 자기 말을 하는 사람이 간혹 있는데 상대는 얼마나 기분이 나쁘겠어요ㆍ그런 사람은 상대가 상대가 기분이 나쁜줄도 모릅니다ㆍ그러니까 조용하게 따로 불러서 주의를 줘야 합니다
본인 말 할 떄 상대방이 끊고 들어 오면 " 제가 말하고 있어요. 우리 대화의 매너 좀 지킵 시다" 라고 따끔하게 한번 주의를 주세요. 그냥 넘어 가면 또 같은 행동을 되풀이 합니다.
남의 말을 잘 듣지 않는 것은 잘못된 커뮤니케이션입니다. 답답하든 어떻든 상대의 말을 끝까지 듣고 소통을 해야 하는데 무례한 사람인 것 같습니다. 저라면 웃으면서 말을 해볼 것 같습니다. 처음부터 화를 내지는 않고 왜 내 말을 계속 끊는 거니라고 몇번 말을 하고 그래도 안통하면 거리를 두어야 할 것 같습니다. 말을 해도 고쳐지지 않는다면 답이 없으니깐 내가 스트레스 받지 않도록 멀리할 수 밖에 없을 것 같아요...
오 저도 그런 경험 있어서 정확한 대처는 아니겠지만
좋은 방법으로 알려드립니다.
우선은 직접적으로 가볍게 말을 해보길 추천드립니다
보통은 말끼어드는 사람은 지 성격에 못이겨서 자기 이야기를
전달하는 경향만 커서 말하는 경우가 많아서
자기가 끼어든지도 모르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그럴때 저는 그냥 아 잠깐 나 다 말하고 말해주면 좋겠다고
직접적으로 말을 해버리니 좀 낫더라고요.
일단 제기분도 낫고 그사람도 그 분위기를 인지하고요.
그런데 신기하게 진짜 성격인지
그 이후에도 계속 반복되는데
저도 계속 같은 반응으로 반복해줬습니다
그러다 보니 어느 순간 제가 있는 자리에서는
적어도 그런 순간들이 안보이더라고요.
그러다 워크샵에서 편하게 이야기나눌 시간이 있었는데
장난반 진담반으로 말을 하도 끊는거 같아서
일부로 그랬던것도 있다 하고 먼저 사과하니까
자기도 처음엔 "왜이레?"라고 생각했는데
몇번 겪어나니 자기의 과오를 인지하게 되었다고 하더라고요
네 그렇게 너무나 당영한 훈훈한 결말이었습니다
근데 중요한거?
그사람 그거 성격이라 그 이후에도 한번씩 계쏙 하도라고요.
가끔은 그냥 포기하고 그러려니 합니다.
먼저 부드럽게 하지만 단호하게 말이 끝나지 않았으니 껴들지 말라고 그 자리에서 말을 하세요.
자주 반복된다면 따로 조용한 상황에서 솔직하게 불편함을 전달하세요.
감정을 억누르기만 하면 스트레스만 쌓일 뿐이고 정작 당사자에게는 말 못하고 뒤늦게 이렇게 호소하는 것밀으로는 해결 안됩니다.
말을 중간에 끊는 사람이랑은 결국 이야기를 안하게 되죠...
내 말을 듣지 않고 내가 말하는 중에 자기가 할 말을 생각하고 있는 사람들이 대부분 이거든요.
그냥 대화를 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