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축복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일본이 1905년 조선을 보호국으로 강제로 외교권을 빼앗아 일본의 보호국으로 삼습니다.
각 자치공화국도 과거에는 개별의 국가였습니다. 그러다가 표트르 대제 이후 러시아의 강력한 지도자들의 동진 정책으로 각 약소국가
들을 병합해 버리고 자신들이 넓은 영토를 완전히 통치하지 못하므로 그들에게 자치권을 주어 백성을 다스리게 한 것입니다.
그들은 자체 의회도 있고 통치기구도 있으나 전쟁이 일어나면 가장먼저 징집되고 러시아의 발전을 위해 희생해야 하는 1905년 일본의
보호국과 비슷한 운명입니다. 그래서 나라가 강해야 하고 주권을 가지고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