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제약회사에서 근무하는게 더 특히 힘들다고 하는데 왜 그런가요?
안녕하세요. 제약회사에서 근무하는게 정말 제일 빡시다고 합니다. 이거 왜 그런가요? 다른 업종보다 유난히 제약업종을 예를 드는데 궁금합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세상에서 가장 힘든 일은 남에 돈을 버는게 가장 힘든일이라고 봅니다.
제약회사가 가장 힘들가 모가 가장 힘들다는 이야기 사실 맞지가 않죠
다 사람이 사는 곳이니 사람들이 버틸만큼만 힘들지 않을까요?
그러니 제약회사 다니는 사람들이 그만두지 않고 다니겠죠? 정말 힘들면 그만두지 않겠어요?
안녕하세요. 제약회사가 특히 힘들다고 느껴지는 데는 몇 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1. 엄격한 규제와 품질 관리: 제약업계는 환자 건강과 직결된 만큼, 규제가 매우 엄격하고 높은 품질 기준을 준수해야 합니다.
약품의 안전성과 효과를 보장하기 위해 각국의 규제기관(FDA, 식약처 등)이 다양한 기준을 요구하며, 이를 충족하기 위해 엄청난 관리와 품질 검사가 필요합니다. 이 과정에서 세심한 업무와 반복적인 검증이 요구되므로 피로감이 큽니다.
2. 개발 기간과 높은 실패 확률: 신약 개발은 보통 10년 이상이 걸리고 수천억 원 이상의 비용이 필요합니다.
개발 성공 확률도 낮아 실패 가능성이 큰데, 이런 점이 직원들에게 상당한 압박으로 다가옵니다. 한 번의 실수가 큰 손실을 가져올 수 있기 때문에 높은 책임감과 집중이 필요합니다.
3. 많은 문서 작업: 약물 개발이나 생산 과정에서 발생하는 데이터는 규제기관에 제출될 문서로 남겨져야 합니다.
한 단계마다 상세한 문서화가 필수인데, 문서 작업이 많고 세부사항 하나도 놓칠 수 없어서 정신적인 피로감이 큽니다.
4. 강도 높은 연구 및 테스트 과정: 신약 개발에는 다양한 임상시험 단계가 필요하며, 각 단계에서 엄격한 데이터 수집과 분석이 필요합니다.
밤낮을 가리지 않고 실험 결과를 분석하고 결과를 검토하는 경우가 많아 일하는 시간이 길어지기 쉽습니다.
5. 긴급 대응: 약품에 문제가 발생하면 즉각적인 리콜 조치 등 대응이 필요하기 때문에 빠르고 정확한 판단이 요구됩니다.
특히 약품의 안전성 문제는 곧바로 환자와 연결되기 때문에 책임감이 막중합니다.
이런 이유로 제약업계가 다른 업종보다 특별히 힘들다고 느껴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