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부터 말씀드릴게요, 같은 카페인입니다.
녹차와 커피의 차이점은 맛, 향, 색깔, 취향 등 수도 없이 있지만 궁금해하실것 같은 부분은 성분과 카페인 함량일 것 같네요
녹차와 아메리카노 한잔을 기준으로 했을 때, 카페인 함량은 녹차가 40~60mg/커피가 150mg 들어있습니다.
그리고 카페인 또한 각성상태를 유발하고, 대사작용을 올리는 물질이기 때문에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긴 합니다.
녹차 (아이스크림 얘기 아닙니다.) 가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고 알려진 것에는 커피 마시는 것처럼 설탕을 첨가해서 먹기가 꽤나 까다롭고 '카테킨' 이라는 성분이 들어있어서죠. 카테킨은 항산화물질인 동시에 다이어트 물질로 각광받은 적이 있습니다.
+ 떠올리실 수 있는 대부분의 물질에는 치사량이 있습니다. 심지어 마시는 물 (체중70kg 기준 6.3L) 에도 치사량이 있으니 치사량이란 것은 '아, 이만큼 먹으면 죽는구나, 한 번에 이것보다 훨씬 적게 먹었을 때 생명의 위협은 크지 않겠구나' 라고 보시면 될것같아요,
그런 의미에서 카페인의 치사량은 10000mg 입니다. 한방에 녹차 200잔 혹은 커피 약 67잔 가량을 섭취하지 않으면 카페인으로 죽기란 힘듭니다.
요약할게요
1. 커피와 녹차에 든 카페인은 같으나 함량이 다름. 커피 (아메리카노, 150mg/잔) 가 녹차 (40~60mg/잔) 보다 높다.
2. 커피와 녹차 모두 다이어트에 도움이 될 수 있다. 단, 아메리카노, 에스프레소만 도움된다. (시럽 금지)
3. 카페인의 치사량은 걱정할 수준이 아니며, 카페인의 부작용인 밤에 잠못자는 것을 더 걱정하셔야 합니다.
+ 녹차도 밤에 마시면 평소보다 잠 잘 안옵니다. (경험담)
+ 카테킨 관련) 다이어트에 도움을 준다고 하는 영양소 섭취하는것보다 밥한숟갈 덜먹고 1km 더걷는게 다이어트에 10배는 좋습니다.